블록체인과 접목하여,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면 코인을 지급하여 보상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해당 코인이 상장된 거래소에서 현금화하거나, 앱 내에서 쿠폰을 구입할 수 있는 형태로 커뮤니티 인원에게 이익이 되게끔 하는 것입니다.(코인의 가격 유지를 위해 쿠폰 구입 시, 일정량 소각 및 스테이킹. 그리고 출금 시 수수료 부여.) 혹은 스테이블코인을 고려할 수 도 있겠습니다.(이와 관련된 할 말은 많지만 생략)
블록체인(체인 자체는 해킹 불가)과 접목하기 때문에 모든 증거가 남아, 신고(보상 지급)만 하면 바로 잡아서 제재할 수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가 가능하여 관리자의 일이 수월해지고 쾌적한 환경의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 입니다.
어지간한 대형기업아니면, 절대 유지 못하고 망하는 지름길이며 매우 위험한 키워드입니다만, 삼성같은 대기업은 다르다고 느끼고, 커뮤니티의 현재 사이즈 및 유입 가능 인원 또한 타 기업과는 스케일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코인, NFT판의 투자자들이 상당히 많은 것도 아실 것 같습니다만, 이들 중에는 MZ가 상당하죠. 이들 MZ 상당수가 아이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략만 한다면 리스크를 줄이고 고객도 확보할 소재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이용자에게는 보상에 차이를 두어 이점을 제공하면 더더욱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코인, NFT의 추천하는 이야기가 초기에 종종 보이게 될 것이며, 위험한 커뮤가 조성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점은 신고(보상)하는 것으로 차츰 충분히 쾌적한 커뮤 조성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미래 먹거리라고 생각되는 블록체인, 삼성이 선점한다면 판도가 달라지리라 봅니다. 위 글은 제가 약 3년 6개월간 코인, NFT판에서 경험한 결과 느낀 바입니다. 물론, 충분한 준비와 법적문제를 잘 고려하여야 하는 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