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니스K님. 삼성 SmartThings 담당입니다. 갤럭시 홈 미니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빅스비 호출과 명령어를 이어 말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명령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호출 인식음('띵'소리)을 발생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만약 명령어 없이 2~3초 정도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네” 라는 음성 피드백을 통해 갤럭시 홈 미니가 준비되었음을 알리도록 변경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실생활 테스트를 해 보고 업데이트 한 건 지 궁금하네요. 없어진 지 꽤 된 지금도 적응 안 되고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도 보면 대부분 불편하다는 의견이 주 인 거 같은데 아직도 돌려 놓거나 개선하지 않는 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인식음을 없앨 거면 부르자 마자 음성 피드백이 되게 만들게 하던지, 인식음이 없으니깐 불러도 제대로 인식 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