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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훼방? or 삼성의 신의 디자인? One UI 3.1의 상단바 디바이스의 변화

(게시글 작성 시간: 02-10-2021 0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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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부터 들어가는 One UI 3.1 상단바의 디바이스를 보면, One UI 3.0에는 없던 기능이 하나 들어간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바로 IoT 플랫폼을 선택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에요.

삼성의 스마트싱스, 구글의 구글홈이 지원되고 다른 IoT 플랫폼 앱 역시 동작한다고 하는데요, 이 것을 보는 순간, 구글이 훼방을 놓은 것이 아닌가 라는 합리적 의심을 했어요. 🧐

왜냐하면, 갤럭시S21발표 때, 스마트싱스에 구글 홈의 네스트 키트가 직접 연결되는 신기능 업데이트가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그 대가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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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UI 3의 상단바의 디바이스 화면. (갤럭시 노트20)


제가 쓰고있는 갤럭시 노트20의 One UI 3.0용 디바이스의 스크린샷인데요, 오로지 스마트싱스 기반으로 돌아가요. 이 것은 굉장한 장점이에요.

왜냐면, 사용하고있는 IoT 플랫폼이 많으면 많을수록, 깔아야하는 앱과 프로그램과 사설서버가 많아지기 때문이에, 최대한 하나로 통합 된 플랫폼안에서의 제어가 더 실용적이기 때문이에요.

IoT 플랫폼 싸움은 OS싸움과도 같아서, 삼성의 스마트싱스 생태계를 더 키우고, 다른 IoT 플랫폼을 말려죽이는 방식으로 시장을 독점해야 서비스의 질도 좋아져요.

저처럼 삼성의 제품 생태계인 은하단을 만들려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삼성 스마트싱스로의 플랫폼 통합이 중요하고요.

물론 지원기기가 늘어나서 범용성이 넓어진 스마트싱스의 생태계 확장에 비하면 값싼 대가이긴 하지만,

그런 점에서 상단 알림바에서 디바이스의 구글 홈 지원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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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안드로이드 11버전의 전원메뉴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간적으로 순정 안드로이드 11의 전원메뉴가 생각났기 때문이에요.

여전히 이해가 안되네요. 구글은 뭔 생각으로 전원메뉴에 저런 난도질을 했을까요? 본래 기능과 추가 된 기능의 사이즈가 역전 된 주객전도의 전원메뉴는 쓰기 불편해보이고, 눈에도 난잡해요. 써본적이없어서 다행이에요.

저렇게 구글 홈을 지원할바에, 처음부터 다양한 플랫폼의 지원 목적으로 업데이트 된 One UI 3.1의 디바이스의 디자인은 천사로 보였어요. 
그저.... ,😇

어쩌면 삼성만이 할 수 있는 신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네요.


2 댓글
잘던지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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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hings
구글 삼성 기싸움이 ㅋㅋ 삼성 자체 os 타이젠인가도 구글 압박때문에 웨어러블에만 넣는 다던데 삼성도 답답할 듯요
imA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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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hings
그러게요. 제가 쓰는 워치에 타이젠 5.0이 들어가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안드로이드 웨어같은 발암OS가 들어가있었으면, 바로 중고로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