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있는데
밖에 툭 놔두고 가는 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어봤더니,
왠 큰 택배가 하나 왔더라고요 😮
그래서 박스를 열어봤더니
주황색 봉투와 검은리본으로 포장된
큰 검은상자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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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황봉투를 개봉해보면,
그 🛌 아저씨가 생각나는 맨트가 적혀있는
"젤리가 다섯개 " 별딱지가 하나 들어있었습니다 🌟
(실물로 보니 더 귀엽네요 😍)
그리고 대망의 검은상자도 열어보면,
지난번 스마트싱스 Today 35에서 인터뷰할 때
쓰였던 일러스트 액자와
거기에 워치6 클래식 (43mm)와
스마트태그2도 함께 예쁘게 포장되어서 왔더라고요 😮
지난번 인터뷰 할 때도 좋았는데,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스마트싱스의 유용하고 좋은 소식들을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
포장박스와 한 컷!
타공판에 전시 한 컷!
+ 덤으로 스마트싱스 시즌5 별들도
10개 수집 완료! 했네요 ㅎㅎ
좋으시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