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태그의 활용도 무척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건의 위치나 스마트싱스로 IoT 기기 연결하여,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로 자동차내에 보관하거나, 열쇠고리로 사용합니다.
차키를 도난당했거나 잃어버렸을때, 유용하고,
넓은 주차장에서 자동차 위치를 살필때 너무 유용합니다.
스마트태그 1
스마트태그 2 로 활용한 비교 리뷰 입니다.
우선 성능적으로는IP67으로 방수, 방진 등급도 최고수준이며,스마트태그2의 무게도 약 14g 으로 무척 가볍습니다.
무엇보다 고리형태의 디자인이라서 부착하기 좋아졌습니다.
그리고초광대역 UWB 지원이 되므로,내근처 탐색을 통해
거리가 좁혀지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게시글에서 소개하게 되는
SmartThings FIND 를 통해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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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차내에 두고 비교를 해봤습니다.
(넓은 주차장이라고 가정하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차내에 보관하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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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스마트태그1 입니다.
스마트태그1은 위치를 추적할 때,
거리(m)나 방향(나침반)으로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다만,신호의 세기(강도)로 표기됩니다.
스마트태그2가 출시전까지는 이런부분으로 정확성은 조금
떨어지긴했지만, 나름 최선의 방법이지않나 생각됩니다.
해당 차량이 가까워지면,
신호가 점점 강해집니다(원형게이지에 녹색이 채워집니다)
주변의 있다는것만 확인할수있고, 정확한 방향은 알수
없다는점에서는 단점이지만, 나름 주변에
해당하는 목표물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찾을수있는 단서가
될것 같아서 장점으로도 뽑았습니다.
거의 도착했을땐, 신호가 점점 강해진다고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향이나 거리가 표시되지않아서,
정확한 위치를 알수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수고(?)스러움을 더해 찾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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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스마트태그2 입니다.
태그2는초광대역 UWB 지원이 됩니다.
※ 스마트폰에서 초광대역 UWB 지원되면 가능합니다
빠르게 설명드리면, 컴퍼스뷰 기능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스마트태그2는 거리가 가까워지면, 거리(m) 로 표기되며,
테스트 때 최대 25m 까지 가능한것 같습니다
(테스트이므로 m표시는 더 측정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점점 가까워지면 거리(m) 표기의 숫자도 줄어듭니다.
전방에 있다는것을 숫자로 볼수있다는 점에서 시각적으로
한눈에 알수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가까워졌다면,
나침반이되어 화살표로 위치를 표기해줍니다.
그 외에가상 AR을 통해서도
카메라를 통해가상 화살표로 안내가 가능하므로,
무척 유용하게 목표물을 찾을수있습니다.
정확하게 스마트태그2 근처에 도착하면, 여기 있습니다.
라고 알려주고, 알람소리도 On/Off 할수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태그덕분에 삶의 질이 향상되어서 가성비가
정말 좋아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