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삼성 로봇청소기
VR30T85513W
유저였어서 더스트백은 기본적으로 호환됩니다.
호환되냐 안되냐가 매우
중요한 선택의 요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더스트백
사놓고나서 남은게 많다보니 말입니다.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정수통과 오수통
물 자주 안 갈아줘도 냄새가 안나긴하지만,
정수는 이틀에 한번씩 싹 갈아줍니다.
최상의 바닥을 맞이하기 위해서~
타 브랜드 로청보다 삼성의 장점이라면..
큼직큼직한 정수통과 오수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보안을 중요시하여,
삼성이랑 엘지랑 수 없이 많이 고민하다가,
엘지는 세제도 있어야되고,
냉수 세척이라길래 거르고,
그래도 세제 없이
고온 세척수(55°C) 와 스팀으로만
물걸레 새척하는 게,
신기해서 유지비 차원에서는
크게 손 댈게 없는 게 AI 스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별도의 세제라고는,
한입 브랜드.구연산 가루
하나면 됩니다. (스팀 성능 유지관리용)
그리고 삼성공장 (베트남) 에서 자체 생산한 덕에,
기존에 쓰던 더스트 백도 잘 호환되는거라서
좋았습니다.
중국산 실버스타에 만들어달라 ODM
오다만 보낸, 엘지 AI 로보킹
(택 갈이 제품) 보단
로보락이 유명하고,
국내 로봇 자체 생산 브랜드로는,
삼성이 꽤 유명합니다.
모바일 사업부로는 애플과 삼성이 유명하지만,
로청 사업부로는 로보락과
삼성이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