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여사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소 스마트태그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저는 열쇠(차키), 버즈, 아들의 가방,
차안 등등
다양하게 사용중입니다.
외출해야하는데
열쇠가 안보이면
SmartThings를 실행시키고
찾기를 누르면 친절하게
저 여기 있어요~!!를 외치고
집에서 사용하던
버즈가 안보일때
SmartThings를 실행시키고
찾기를 누릅니다.
또는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을때
SmartThings를 켜고 위치를 확인하기도
한답니다.
건망증 환자인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죠~😁😁😁
지난달
GalaxyUnpacked2022 행사로
뉴욕을 다녀올때
캐리어 속에 쏙~!!
스마트 태그를
넣어 두었죠~~
미국에 입국했을때는
SmartThings앱에서
캐리어 이동 경로 확인만 하고는
무서운 입국심사로
긴장을 한 나머지
정신이 없어서
스마트태그 찾기를
사용하지 못했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잊지 않고
사용을 해봤답니다.
캐리어 찾는 곳에 가서
한참을 기다려도
제 캐리어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걱정없이 기다릴 수 있었던건
제 캐리어 이동 기록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SmartThings로
캐리어의 위치를 확인하니
공항에 함게 도착해 있더라구요^^
SmartThings앱을 열고
바로 찾기를 시작했죠~~
한참을 기다리니
"태그가
근처에 있어요!" 라고
알려주고는
찾아주는 테두리가
초록색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러더니
제 캐리어가 딱 하고 나타나는 거예요^^
캐리어 사진도 찍고 싶었으나
빨리 캐리어를 꺼내야 해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캐리어를 무작정 기다리는 것 보다
캐리어 위치를 확인하며
기다릴 수 있어서
안심하며 짐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여행할때
SmartThings와
스마트태그가 있어서
참 고마웠습니다.
여러분들도 여행가실때
캐리어에 스마트 태그 하나씩
챙겨보세요^^
훨~~씬 편한 여행이
되실꺼예요^^
해외여행을 갈 때 매우 유용하네요
앞으로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캐리어에 넣고 다녀야겠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앞으로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캐리어에 넣고 다녀야겠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