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 삼성 메이커스 2기
신입 별빛샤인 이라고 합니다.
이번 삼성 메이커스 2기로 지원하게 된 별빛샤인 이라고 합니다.
전문적인 얼리어댑터는 아니지만, IT관련 기기를 좋아하면서 취미로는 비디오게임을 좋아합니다.
갤럭시관련 기기와 다양한 IT기기 및 VR기기, 게임까지 수집하는 그런 유저 입니다.
위에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게임캐릭터 '요시' 와 한때 농담곰 이라는 이모티콘을 콜라보하여
드로잉까지 취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프로필 사진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그만큼 IT관련 기기는 누구보다 더 빨리 사용해보고 싶고, 먼저 사용한 기기에 대해 노하우나
유용한 기능은 제품리뷰를 통해 가장 먼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유저 보여드리겠습니다.
Q. 닉네임은 왜 별빛샤인 이며, 어디서 유래가 된것인가요?
A. 저의 취미는 IT관련 기기를 사용하거나 게임을 수집하고 게임플레이 하는것 좋아합니다.
그리고 일본 게임회사 닌텐도(Nintendo)의 대표 마스코트 캐릭터 '슈퍼마리오' 를 좋아합니다.
취미로 게임소프트나 하드웨어 게임기도 수집하거나 아프리카TV 방송이나
유튜브 방송도 한때 진행했었던 적이 있지만, 현재는 하지않습니다 (바쁜일상때문에)
닉네임은 마리오게임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이름을 조합하여 만든것 입니다.
지금의 별빛샤인 이라는 닉네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마리오관련) 및 카페(동물의숲/마리오관련)에서도 이 닉네임으로 활동했으며,
IT관련 보다는 비디오게임으로 활동했었습니다.
Q. 삼성멤버스를 알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A. 물리적인 홈버튼 있던 갤럭시S시리즈는 '갤럭시S7_edge' 였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8 시리즈부터는 전면액정에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졌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시리즈가 S8 이라고 생각하며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 시리즈를 더욱 더 자세하고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삼성멤버스를 이용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삼성멤버스를 많이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삼성멤버스를 이용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삼성멤버스를 많이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를 많이 애용했지만, 활동은 유령회원처럼 했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언팩 행사 때 '갤럭시S8' 시리즈와 함께 공개 된 '빅스비(Bixby)' 였습니다.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던 빅스비 비전에서 카메라 기능 중 '사물'을 비추어보면
해당 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매정보가 나오는 기능이였는데,
정말 저에게 빅스비를 가장 즐겁게 해준 시기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S22 시리즈가 출시가 되는 시기였던 2022년에 활동을 정상적으로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제 하루 일상이 되어버린 삼성멤버스 커뮤니티는 매일~ 매일 새로운
정보를 듣고, 보고, 맛(?) 보고 있습니다.
Q. 갤럭시와 관련한 나의 TMI 는 ?
A. 저는 다른분들처럼 갤럭시에 관련된 이벤트에 참여했거나,
오프라인행사 및 온라인행사에 참여는 없었지만, 갤럭시 생태계를 많이
접해봤다고 생각합니다.
Q. 갤럭시와 관련한 나의 TMI 는 ?
A. 저는 다른분들처럼 갤럭시에 관련된 이벤트에 참여했거나,
오프라인행사 및 온라인행사에 참여는 없었지만, 갤럭시 생태계를 많이
접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IT관련 기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기기를 많이 접하고 수집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제품을 갤럭시로 사용하지는 않고, 다양하게 사용하는 얼리어댑터 유저입니다.
기기를 많이 접하고 수집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제품을 갤럭시로 사용하지는 않고, 다양하게 사용하는 얼리어댑터 유저입니다.
그래도 주력으로 사용하는건 갤럭시폴드4, 갤럭시 워치4를 일상에서 사용하고
집에서는 IoT 기기 '갤럭시 홈미니' 와 분실을 대비하여 스마트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다양한 전자기기들을 갤럭시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얼리어댑터 라고 생각해주세요.
집에서는 IoT 기기 '갤럭시 홈미니' 와 분실을 대비하여 스마트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다양한 전자기기들을 갤럭시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얼리어댑터 라고 생각해주세요.
Q. 나의 첫 갤럭시는 어떤것이였나요?
A. 저의 첫 갤럭시는 갤럭시S2 입니다.
정말 스마트폰이라는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갤럭시S2가 나오기 몇년전만해도 2G 피쳐폰으로 애니콜 '가로본능' 을 사용했었는데,
스마트폰이 나오기까지 정말 순식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갤럭시S2 를 사용할 때는 RAM 1~2GB가 최대였고, 용량도 64~128GB 정도 였습니다.
그때는 그게 제일 최신사양이라고 생각했었고 정말 잘 사용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의 시대가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고 또 다시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S2의 최종 OS 버전은 젤리빈(Android 4.1.2) 으로
예전에는 안드로이드 OS 버전을 디저트 음식 단어로 사용했다는 점이였습니다.
재밌는 발상이라고 생각되네요!!
Q. 나의 최애 갤럭시는 무엇이였나요?
A. 저의 최애 갤럭시는 2가지로 S시리즈와 Z시리즈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첫번째로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예약구매로 구입한 자급제 '갤럭시 S20_Ultra' 입니다.
카메라 기능을 중점으로 하여 100배 줌과 1억 800만화소를 강조 된 S20울트라 이였습니다.
S10+ 사용하다가 S20울트라로
엑시노스가 아닌 스냅드래곤을 채택된 스마트폰으로서 현재도 인기 많고 호평이 좋은
S20시리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S시리즈는 저의 최애 갤럭시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 전에 먼저 출시한 갤럭시 Z시리즈 입니다.
Q. 나의 최애 갤럭시는 무엇이였나요?
A. 저의 최애 갤럭시는 2가지로 S시리즈와 Z시리즈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첫번째로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예약구매로 구입한 자급제 '갤럭시 S20_Ultra' 입니다.
카메라 기능을 중점으로 하여 100배 줌과 1억 800만화소를 강조 된 S20울트라 이였습니다.
S20시리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S시리즈는 저의 최애 갤럭시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 전에 먼저 출시한 갤럭시 Z시리즈 입니다.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많이 알려진 갤럭시 Z시리즈 '갤럭시 Z Fold' 1세대 입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자체만으로 신기했고,
정말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바형 스마트폰에서 태블릿형 스마트폰으로 사용해볼 수 있어서
나름 큰 메리트가 있었고, 영상시청이나 인터넷서핑으로는 펼쳤다가 전화나
간단하게 메세지를 작성할 때는 접었다가 사용할 수 있으니 분위기별로 전환이
가능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나름 큰 메리트가 있었고, 영상시청이나 인터넷서핑으로는 펼쳤다가 전화나
간단하게 메세지를 작성할 때는 접었다가 사용할 수 있으니 분위기별로 전환이
가능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행사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무상으로 지급 받았는데,
내돈내산으로 구입 후 2주만에 받은거라서.. 내돈내산으로 산것이 후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Z시리즈로 그 때 당시 출고가는 대략 239만원 정도였습니다.
금액도 상당했지만, 나름 큰 메리트도 있었고 갤럭시버즈를 기본 구성품에 들어있었습니다.
물론 첫 Z시리즈이지만, 역시나 무게는 상당했습니다. 누워서 사용했다가 떨어트리면
멍이 들 정도로 내구성(?) 강력했습니다.
제품 리뷰용으로 사용하다가 이벤트로 받은 1대를 빠르게 분양하고,
내돈내산으로 구입한 폴드는 S20 시리즈가 출시하기전까지 사용하다가 분양하였습니다.
물론 현재는 Z시리즈 Fold 4 로 다시 넘어왔습니다.
태스크바를 이용하여 영상시청도 하면서 카카오톡도 주고 받고, 게임도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고, 이번 라이트모드 기능으로 배터리 사용효율성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개인적이지만, 매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A. 많이 부족한면도 많고, 이곳 삼성멤버스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고, 풍부한 정보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셔서 오히려 제가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분들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메이커스 2기 유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고,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