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지 꽤 된 시리에 비해 출시된지 3년도 채 되지 않은 빅스비의 지원언어가 이렇게 늘어난걸 보면 그래도 빅스비가 큰 발전을 하지 않은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또한 빅스비는 시리와는 다르게 여러 AI기술을 접합시켜 만든 결과물이고 다재다능한 명령과 빅스비 국내판과 같이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 또한 다양한 언어를 출시하는데 있어서는 기간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빅스비의 경우 단말 출신 국가 무관하며, USIM 출시 국가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 및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일본, 러시아 출신 단말의 경우 지원 국가 USIM 장착해도 지원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안주신 일본에서 빅스비 지원에 대해 유관 부서로 내용 전달하여 신중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정확한 반영 여부에 대한 안내는 어려운 점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9년에 유관부서에 알린다면서 2021년8월인 지금도 여전히 빅스비는 사용이 안되고 있음. 비록 일본의 유심을 사용하고 있으나 스마트폰 사용 언어는 한국어인데도 사용이 안됨. "세계의" 삼성의 기술이 고작 이정도밖에 안되나? 해당 국가의 언어로 서비스는 안되더라도 한국어로는 가능해야 할거 아닌가. 이래서야 화웨이, 샤오미에 추월 당하는 것도 시간문제로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