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경우입니다. 요즘 차량내에서 KT 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대쉬보드위에 거치중)
아침저녁으로 선선할 때는 상관 없는데 낮에 차량을 이용하면 실내가 쉽게 더워져 자연적으로 실내 기온이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창문을 연다든지 에어컨을 앞유리 쪽에서 켜 실내를 식혀 주고 다닙니다. 30분 정도의 거리를 가더라도 중간중간에 노트20울트라가 이 더위때문에 열을 받아서 원**가 먹통이 됩니다. 내비가 휴대폰발열로 인해 멈추게 되는거죠...
카메라 인식도 안되고 전화도 걸 수 없으며 식을 때까지 기다리라는 메시지만 달랑 나옵니다.
차 실내가 덥긴 더운가 봅니다. 실내를 식혀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ㅋ
평상시에는 차량내비게이션을 사용하나 모르는 길이나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원**를 사용하는데 열때문에 무용지물이네요...
기계적인 문제인지 아님 또 다른 문제인지는 몰라도 아무리 더워도 차량내비게이션은 정상작동하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