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노세혀기 입니다.
베타 담당자님과 더불어 모든 담당자님 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안 관련 말씀을 드리고 싶어 올려봅니다.
참고 및 검토 부탁드립니다.
저는 최대 미디어 음량 기능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기기에 연결하여 미디어를 즐길 때 음량이 갑작스럽게 커지거나 조작을 잘못하여 커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 했을 때는 최대 미디어 음량 기능의 사용으로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은 맞다고 생각되며,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 설정 부에서 PIN 설정을 보며..
2가지의 경우가 생각되어지면서 제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첨부1 상에 음량제한 설정을 설정 후 볼륨을 높였을 때 볼륨 경고 창 팝업과 함께 필요시 설정한 PIN번호를 입력하여 음량을 조절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최대 음량치를 도달했을 때 볼륨 경고 팝업 창과 함께 취소, 설정 만 되어 있어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면 설정 안에서의 1)최대 음량 조절시 그냥 보안장치 없이 조절할 수 있거나 2)핀번호를 한번 입력하고 최대음량을 조절하는 그 차이였습니다..
제안)
최대음량조절을 하는건 일반 조절, PIN번호 거쳐 최대음량 조절하는 것은 좋습니다.
근데 사용시 일반적으로 블투이어폰을 사용하다 제한을 걸어놓았는데... 블투 스피커로 연결해서 듣는다던가
음량제한해놓은 설정치 보다 더 크게 듣고 싶을 때는 제한에 막혀서 또 복잡한 설정에 가서 PIN번호를 누르고 조절하고 해야 하는 복잡하고, 불편함이 있습니다.
조건>
사용자가 예를들어(50% 음량으로)최대음량 설정상태,
1) 사용자가 오작동으로 50% 최대음량제한을 해 놓았는데 오작동으로 50%이상 되었을 경우
기존 처럼 팝업창 동일하게
사용자가 취소를 눌렀을 경우->기존 처럼 50%까지만 최대 음량 제어 실행되게끔.
2) 사용자가 최대음량제한을 50%크기 음량으로 제한 해 놓았음에도 사용자가 해당 블루투스 기기에 연결한 순간 혹은 주변 소리로 인해 음량을 더 음량을 증가(80%까지 증가)시켜야 할 때는
기존 처럼 설정>PIN입력(PIN번호설정시)>최대음량조절바 조절
하는 번거로움 보다는
PIN을 설정 해 놓았다면> 첨부파일 처럼 해당 메시지에 PIN 번호 버튼이 생겨
설정한 PIN 번호를 눌러 비밀번호가 동일하다면 최대음량제한을(80%로) 조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절 유지기간은 그 블투 기기가 *연결해제 될 때까지
혹은
해당 *미디어 이용이 끝날 때까지만 유지)
*블투기기가 음량조절시에 harman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하여 최대음량조절시 연결해제 전 까지
유지 후 블투 연결해제 후 갤럭시 버즈로 연결시 (사용자가 조절한 80%음량에서) 다시 처음 설정한 50%(기존 설정)로 복구
OR
*삼성뮤직을 듣다가 최대음량조절시 삼성뮤직 종료 전까지 유지, 삼성뮤직 종료 후 유튜브 진입시 (사용자가 조절한 80%음량에서) 다시 처음 설정한 최대음량제한 50%(기존 설정)으로 복구
설정 진입 버튼 그대로.
3가지 제어 선택권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담당자님들께서 이해가 안되시면 별도로 댓글, 비공개메시지로 연락 주시면 영상을 찍어서라도 전달해 드리고 싶네요..
잘 활용은 하지만 제가 사용할 때는 2% 아쉬움이 있어 제안을 올려봅니다..
청력보호를 위해 제조사가 노력하고 기능추가된 부분은 좋으나
개인적으로 제가 사용할 때는 사용자가 순간적으로 음량을 높여야 할 때는 사용자에게 순간적으로 번거로운 진입/설정으로 인해 불편함이 발생하며 직관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팝업 창에 PIN번호 버튼과 PIN으로 인해 조절이 된다면 더욱더 직관적이고 사용에 불편함 없이 최대음량제한기능을 잘 활용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