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직까지는 쓸만한 폰인건 맞습니다만 이때 당시에는 베이퍼챔버가 그렇게 크지 않았어서 폰 부팅하실 때라던지 게임 같은 무거운 작업 오래 하신다면 쓰로틀링이 걸릴 거에요 어느 정도 발열도 있는것도 맞고요 터치 이슈는 요즘은 어느 정도 개선된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퀀텀5의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으시다면 그게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120hz와 60hz만 왔다갔다해서 평상시에는 굉장히 부드러워보이긴 하는데 창을 열고 닫을 때라던지 스크롤을 할 때 간헐적인 버벅임이 있어서 그 부분은 조금 체감되실 거에요 아무리 세컨폰이라도 오래 쓰실 거면 퀀텀5가 ufs/램규격/ap 등에서 우위라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