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비보이스 기능을 통하여 실내 혹은 실외 가까운 거리에서 핸드폰을 분실(자의 혹은 타의에 의하여 잃어버렸을 경우)하였을때 목소리를 통한 빅스비보이스 호출 간 "하이빅스비" 명령어 호출 후 "어디야", "벨소리 울려(이 경우 벨소리 올려로 인식)" 등 명령어로 인한 호출로도 이미 기술화된 웨어러블 기기상의 '내 폰 찾기' 기능 활성화가 안됩니다.
위 옵션은 기능 상 특정 호출 입력시 '빅스비루틴' 과 같이 특정 기능 활성화 및 음량조절 기능으로도 활용하여 작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 하이빅스비 - 나 화장실 갔다올께 - 음량15>진동, 밝기 10>4, 손목올려켜기 기능 on>off 등..
가정내에서 웨어러블 기기 착용을 하지 않은 상태 혹은 별도의 환경에 따라 육성을 이용한 스마트폰 호출 상태에서는 이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가지 제안사항으로는 빅스비보이스 호출 시 "사고났어" 라는 명령어 육성입력 시 빅스비보이스 최대음량 및 위치서비스 활성화 이후 "119에 도움이 필요하실까요?" 라는 멘트 이후 대답에 따라 자동신고되는 기능도 필요하면 어떨까 라는 제안도 드립니다.
이미 'sos 메시지 보내기' 라는 기능이 있지만 핸드폰이 인근에 있지만 직접 조작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빅스비 119 신고해줘"라는 간단한 명령어가 있긴하지만 응급상황이거나 긴급한 경우에는 누구나 당황을 하기에 사전 서비스 동의 혹은 119와 협의를 통하여 기능활성화를 제안을 드리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