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마지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유료 업데이트 펀딩

[생각의화사함]

뭐 기존의 폰을 더 오래 사용하고 싶지만...

업데이트 불가로 다른 신상폰을 구입해야 합니다.

여기에 같은 사용자 끼리 뭉쳐서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조성해 업데이트를 유상으로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한번 만들기가 어렵지 복제는 쉽습니다.

기업입장에서도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수 있고 충성고객층을 위한 배려도 됩니다.

물론 유상으로 대가를 지불한 고객만 가능하고 또 펀드도 일정수준을 달성해야 합니다.

하드웨어 낭비를 줄일수 있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신상품의 판매부진도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도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이런 제도를 도입해 충성층을 늘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생각의화사함]

조회수 조작이 가능 하네요. 쿠키쓰거나 맥어드래스 기록등 으로 수정이 필요합니다.

[하이케이]

삼성같은 대기업이 그렇게 하면 째째하다 소리 들을듯.... 삼성도 이제 최신폰은 4년 펌업해주니 굳이? 생각이 드네요.

[생각의화사함]

마이크로 소프트 도 기업차원 유상 업데이트도 있습니다.
시도도 없이 무조건 안된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상태입니다.

[김재규어]

기금이 얼마나 모이느냐가 중요한데 인원이 안나올거 같아요 것다가 애플이 시행중이라면 가능은 하겠는데 지원도 훨씬 긴 애플도 안하고 있어 괜히 했다 업뎃지원도애플보다 짧은데 돈을 내야하면 반감만 사는꼴이라 기업이미지 요단강 건너겠네요

[생각의화사함]

그렇긴 하죠.
기업이 통신사와 고객사전 조사해서 시도라도 했으면 합니다.

[오마카세]

나쁘진않은것같긴한데 이미 만들어놓은 앱 기능빼는 삼성이라...
아마 그게됐으면 노트8이후 기종은 오래쓸수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