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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22 01:55 PM - 편집 11-02-2022 05:08 PM
갤럭시 A/J/노트https://www.youtube.com/watch?v=zMJOI4M73UY
얼마전 이태원 사태 관련해서 올라온 영상을 보니
의료진들이 응급실에 환자가 도착하면 의료정보 및 긴급연락처부터 찾아본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에 해당 정보를 입력하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아예 스마트폰이나 워치 웨어러블 등을 처음 구매하거나 초기화 후 재설정 할때
처음에 해당 정보를 등록할 수 있게끔 정보 입력창 및 알림창이 뜬다면
긴급한 상황에 빨리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정을 빨리 넘기고 싶은 사람들은 안함 혹은 30일 뒤에 알리기 같은 기능으로 넘길 수 있게 하면 되구요.
또한 워치의 경우 낙상감지 기능으로 긴급연락처로 SOS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있는데
처음 워치를 구매하거나 혹은 초기화 했을때 해당 기능을 설정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설정 제안처럼 빨리 넘기고 싶은 사람은 안함 혹은 30일 후에 알리기 기능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아니면 신규 보안 업데이트나 기타 업데이트를 할때
기존에 의료정보 혹은 긴급연락처 등록이 안되어있는 경우라면
등록하게끔 유도하게 알림을 가게 한다든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KBS에 올라온 영상을 보니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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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택된 답변
채택된 답변
11-03-2022 09:23 AM ·
갤럭시 A/J/노트Dozen 고객님, 안녕하세요.
먼저 갤럭시 워치를 이용해 주시고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된 자세한 제안 내용은 유관 부서에 전달하여 유관 부서들과 사용성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정확한 개선 방향과 적용 시점은 말씀드리기 힘듦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