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내용추가 합니다.
댓글에 달린 제 답변을 모두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는 저 담당자를 해고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뭐 솔직히 그런 뉘앙스는 없지않아 있네요.
제가 관리부 라면 그런 조치를 취할만큼 무겁고 씁쓸하고 불쾌한 일 이라는 것 이며, 저렇게 하고도 정말 아무 일 이 없나 궁금해서 본 게시물을 작성 한겁니다.
하루에 몇 십번이고 올라오는 불만글에 마음이야 충분히 고객에게 짜증날수 있죠. 무조건 고객이 옳은 것 은 아니니까요. 속으로 얼마든지 욕하고 밖에 나가서 담배 한 대 피며 동료와 함께 화 를 내도 저러면 안됐습니다.
게다가 이번 일 은 누구나가 삼성에 불만을 가질 정도로 큰 이슈이며 회사 이름걸고 해줬다는 답변이 저것 입니다.
^^을 붙였다고 친절하게 보이시나요? 저게 아무문제 없는 답변으로 보이시나요?
밑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입으로는 쌍욕을 할지언정 "불편하셨을 부분은 해당부서에 전달하여 속히 조취를 취하거나 다른 방안을 논의 해보겠습니다" 라고만 해줬어도 깔끔히 끝날 일 입니다.
주변에서 다 애플써도, 가전은 엘지라고 해도 대깨삼의 존심을 우뚝 세우고 있었는데 참.. 그래서 더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