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주신 카메라 일반 모드의 자동 보정 관련하여 남겨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현상을 알 수 없어 다소 번거로우시겠지만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 재현 즉시(3분이내) 아래의 오류보내기를 통해 로그를 추출하여 원본 사진과 함께 보내주시면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문제 원인에 대하여 분석 후 연락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오류 보내기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3WO9d8 삼성멤버스 > 도움받기 > 문의/오류 보내기 > 오류 보내기 > 카메라/사진 1) 로그 추출 시 : 시스템 로그 데이터 보내기 > 보내기 2) 사진/동영상 전송 시 : 화면 오른쪽 상단 "클립" 모양 클릭 > 갤러리 > 사진/동영상 첨부 > 보내기 ※ 단말 로그 추출 시 상단에 '로그 전송 완료' 안내 문구를 꼭 확인하신 후 종료 부탁 드립니다.
오류보내기를 통해 보내주신 로그를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분석한 결과 사진 모드는 카메라 촬영 시 한 장의 이미지가 아닌 순간적으로 여러 장의 이미지를 합성하여 화질을 개선해주는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프로모드는 센서의 본연의 결과물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일반 사진과 달리 가공을 거치지 않은 사진을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 모드에서 보다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후 처리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특정 씬의 해상력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보내주신 이미지와 같이 화질의 차이를 체감 하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화질과 관련된 문제를 보완하여 보다 개선된 화질을 제공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다각도로 검토하여 추후 SW업데이트를 통해 수정된 개선 사항을 전달 드릴 예정이니 항상 최신 SW버전을 유지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다만, 자세한 업데이트 일정에 대해서는 기술, 환경 등에 의해 반영 여부 및 시점에 대해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미리 양해의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앞서 퀀텀4를 사용하시며 남겨주신 많은 의견과 로그를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분석한 결과 사진 모드는 카메라 촬영 시 한 장의 이미지가 아닌 순간적으로 여러 장의 이미지를 합성하여 화질을 개선해주는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사진 모드에서 보다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후 처리 과정을 거치는 중 특정 씬의 해상력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화질의 차이를 체감 하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화질과 관련된 문제를 보완하여 보다 개선된 화질을 제공드릴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여 추후 SW업데이트를 통해 수정된 개선 사항을 전달 드릴 예정이니 항상 최신 SW버전을 유지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다만, 자세한 업데이트 일정에 대해서는 기술, 환경 등에 의해 반영 여부 및 시점에 대해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미리 양해의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저장 공간 캐시 삭제 방법 (카메라 설정 초기화) 설정 > 애플리케이션 > 카메라 저장 공간 클릭 > 캐시 삭제 후 휴대폰 재부팅 ※ 휴대폰 재부팅 이후 5분 정도 설치된 앱 최적화 시간 필요
만약, 카메라 최적화 후 휴대폰을 재부팅한 이후에도 동일한 증상이 재현 되시는 경우 문제 증상 재현 즉시(3분 이내) 아래의 오류 보내기를 통해 로그를 추출하여 보내주시면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추가 분석 후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오류 보내기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3WO9d8 삼성멤버스 > 도움받기 > 문의/오류 보내기 > 오류 보내기 > 카메라/사진 1) 로그 추출 시 : 시스템 로그 데이터 보내기 > 보내기 2) 사진/동영상 전송 시 : 화면 오른쪽 상단 "클립" 모양 클릭 > 갤러리 > 사진/동영상 첨부 > 보내기 ※ 단말 로그 추출 시 상단에 '로그 전송 완료' 안내 문구를 꼭 확인하신 후 종료 부탁 드립니다.
삼성다운 메뉴얼 및 kpi 관리 지표 잘 봤습니다. 헌데 캐시를 날려도 큰 차이는 없네요. 해결책이 백그라운드에 카메라를 살려두라는건, 삼성답지 않은 무책임한 솔루션이 아닐까요? 현대에서 차가 시동이 잘 안 걸리면 시동을 끄지 말고 다니세요랑 뭐가 다른지... 차라리 중저가 폰의 UFS2.1 특성상 느립니다 이런 대답이 맞지 않을지요.. 추가로 기존 S10 5G도 UFS 2.1이었는데 셔터렉 전혀 없었습니다. HW문제라 볼수는 없을거 같은데... 삼성이 참 아쉽네요. 이건희 회장님 계시던 예전의 삼성이 아닌거 같습니다. 전 회장님이었다면 불만을 표하는 고객에서 앱을 끄지말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이번 폰이 제 마지막 삼성 폰이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