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a35 자급제 휴대폰을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후 다음날 제품에 이상유무가 없는지 확인하던 도중 gps불량과 대략 몇가지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는걸 확인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주말보내고 평일에 시간내어 서비스센터 방문하여 기사분깨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받은 결과 정상이라고 합니다 이 더운날 힘들게 시간쪼개서 찾아갔는대 이런 결과네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기종 같은증상 초기불량 글을 여기서 봤습니다 그래서 기사분에게 저랑같은 동일기종 동일증상이 나타난다고 제가 불량이라고 찍어온 동영상을 보여주며 말을해도 제가 하는 말은 묵살해버리며 거기다 고객응대도 불친절하고 고객 무시하고 니가 이상이 있는지 센터안에서 니가 검사해보고 가라며 비웃거리기 까지하네요??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했으면 제품 품질이 이상이 없어야 되는게 정상이고 맞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생각은 불량이라 생각하는대 그냥정상이라고 말하는게 너무 어이없네요 ㅡㅡ 아무리 시대가 달라져서 고객이 모른다지만 이건그냥 고객을 호구로보네요 그리고
제품 구입할때 설명이나 품질이상 as부분 환불교환 제대로된 그런 고지도 안하고 팔아놓고선 이제는 나몰라라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