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글쓴이가 사용중인 Galaxy A8 18'에서 시연한 내용입니다.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과연 굿락의 명성 그대로 엄청나더군요. 번인의 주범 추노마크가 사라지니 편안해지더군요.
삼성의 강점은 확실히 독자적인 커스텀인 것같습니다. 그로인해 기기는 비록 무거워지지만 다른 제조사들에 비해 강력한 디자인 및 부가기능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첨부한 스샷에서 나타나듯이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틴의 빅스비 및 성능모드 관련 세팅은 플래그십 전용이라서 설정은 가능해도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시계 디자인이 다양해져서 좋았습니다. 사진만 추가로 띡 띄워놓는 AOD 테마에 비해 훨씬 간지나는 시계들이 많았습니다.
태스크 체인저는 A8의 허접한 그래픽 프로세서도 감당할 수 있었고, 현재까지 굿락으로 커스텀해서 사용했을때 버벅임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기존 최근 앱 기능에서 앱 이름을 길게 누르면 설정의 앱 정보 창으로 갔던 편리한 기능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루틴은 비슷한 종류의 Automate같은 앱들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일일히 설정해줄 필요없이 자동으로 설정을 바꿔는다는 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장소 기반의 트리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좀더 다양한 조작가능한 항목들이 추가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퀵스타로는 퀵파넬 색 및 디자인 설정이 가능하고 작업표시줄 내렸을 때 블러처리를 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호환은 아주잘 됩니다. 솔직히 갤럭시 폰 이건 칭찬할수밖에 없습니다...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과연 굿락의 명성 그대로 엄청나더군요. 번인의 주범 추노마크가 사라지니 편안해지더군요.
삼성의 강점은 확실히 독자적인 커스텀인 것같습니다. 그로인해 기기는 비록 무거워지지만 다른 제조사들에 비해 강력한 디자인 및 부가기능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첨부한 스샷에서 나타나듯이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틴의 빅스비 및 성능모드 관련 세팅은 플래그십 전용이라서 설정은 가능해도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시계 디자인이 다양해져서 좋았습니다. 사진만 추가로 띡 띄워놓는 AOD 테마에 비해 훨씬 간지나는 시계들이 많았습니다.
태스크 체인저는 A8의 허접한 그래픽 프로세서도 감당할 수 있었고, 현재까지 굿락으로 커스텀해서 사용했을때 버벅임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기존 최근 앱 기능에서 앱 이름을 길게 누르면 설정의 앱 정보 창으로 갔던 편리한 기능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루틴은 비슷한 종류의 Automate같은 앱들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일일히 설정해줄 필요없이 자동으로 설정을 바꿔는다는 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장소 기반의 트리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좀더 다양한 조작가능한 항목들이 추가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퀵스타로는 퀵파넬 색 및 디자인 설정이 가능하고 작업표시줄 내렸을 때 블러처리를 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호환은 아주잘 됩니다. 솔직히 갤럭시 폰 이건 칭찬할수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