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그림을 보면 상단에 갤럭시 20 씨리즈 입니다. 지금 가장 사람들이 좋아 한다는 20 씨리즈죠..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마이크 부분이 우측에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가 마이크홀 입니다 여기로 음성이 들어 가게 되는 거죠.
갤럭시 20 이전 씨리즈 노란 네모 부분이 손가락을 파지 할수 있게 설계 되어 있습니다 즉 빈공간인거죠. 그래서 마이크홀 부분에 이물질이 거의 싸이지 않습니다. 손가락이 닫지 않기 때문에 그렇죠. 하지만 갤럭시 21~22 시리즈.. 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손에 각질이 있으며 움직이다 보면 구멍 같은 곳이 닫게 되면 각질이 구멍에 계속 쌓이게 되네요. 제가 몇주 갤럭시 32 써보다 보니 저 구멍이 잘 막히더라고요. 이유를 몰랐는대.. 예전 쓰던 애랑 비교 했더니 확실히 원인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단의 사진은 21~22 모델의 마이크홀 모습입니다. 마이크홀이 좌측에 있어서 사용자가 만약 아래 처럼 손가락으로 파지 하면 손가락과 마찰이 생겨
각질이 저 구멍에 계속 막을수 밖에 없는 원인이 됩니다. 물론 손에 각질이 없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손에 땀이 많이 나고 각질이 나오네요.
그래서 유심핀으로 구멍을 내주면 되지만.. 매우 불편 하네요.
대부분의 90%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장 작은 손가락으로 스마트폰의 좌측 하단을 파지 또는 고정 합니다. 저렇게 움켜 집진 않지만. 대부분 손가락 위치가 저 마이크홀 부분에 가게 되네요.
즉 누워서 휴대폰 하거나 새워서 한손으로 하거나 저 부위에 접촉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어폰홀은 이제 삭제 해도 충분 할것 같네요. 또 이렇게 이야기 하면 이어폰 홀 부분에 마이크홀을 만들것 같은대 그러지 말고요. 우측에 예전 자리에 만들어 주세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