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울트라24 쓰고있는데 책이나 필기 내용같이 글자들을 찍으면 사이드쪽이 블러 처리돼서 찍힙니다..
기본 카메라 설정으로 쓰고있고, 일반 풍경 사진을 찍을때는 이런 문제가 없는데 글자같은걸 찍으면 첨부 사진같이 찍힙니다.
카메라 렌즈도 닦아보고 문서 찍기로 찍어보기도 하고 검색해서 나온 방법대로 인텔리전트 최적화도 최소로 맞추고 1배줌이든 3배줌이든 멀리서도 찍어봤는데도 똑같이 나옵니다.
구매 후 업데이트 소식 듣고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그 후로 몇달이 지나도 달라진걸 모르겠어요.
그래서 최대한 무시하고 쓰거나 다른 공기계 폰으로 찍어서 쓰기도 했는데
최근 깔끔하고 선명하게 찍어야 할 일이 생겼다보니 글자가 흐리게 나오는게 신경쓰이고 공기계 폰의 카메라는 울트라24에 비해 화질이 떨어져서요.
이렇게 쓸거면 울트라24를 구매했던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해결방법이 있을지 올려봅니다.
중앙의 글자에 비해 사이드의 글자는 흐리게 찍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