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찍으면 MPEG-4 코덱으로 저장 되는것 같더라구요. 시간이 몇초 안되는데 용량도 매우 크고.. 10분도 안되는 영상이 1gb 넘어가는거 보면 참 ㅋㅋㅋ 마음이 그렇습니다.
특히 주요 저가폰 수요층인 유소년,50대 이상 소비자분들은 사진보다 동영상 찍는걸 다른 세대보다 즐겨합니다. 그런데 J,A시리즈 같은 저가폰은 기본 메모리를 32gb만 제공하지 않습니까. 가끔 폰이 느리다. 용량이 없다는 알림이 떠서 살펴보면 무압축된 동영상 파일의 스토리지 비중이 70%이상 될 정도로 동영상으로 인한 용량 손실이 많았습니다.-_-..;
FHD 이하 화질은 H264. 그 이상은 H265로 유휴시간에 자동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지원한다면 용량 절감에 매우 큰 도움이 될것같은데. 아직 소프트웨어적으로 불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카메라 담당입니다. S9동영상 저장시에는 카메라 실행> 카메라설정> 동영상 크기> 고효율 동영상 선택(저장공간을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동영상을 HEVC형식으로 촬영합니다. HEVC동영상은 다른 디바이스에서 재생하거나 온라인으로 공유하지 못 할수 있습니다.)사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A시리즈 경우 향후 주신 의견을 포함하여 사용자 의견과 사용율을 고려하여 더 나은 사용성을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