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dac 사용시 하드웨어 볼륨 기능 활용을 위해 디바이스의 볼륨을 끝까지 올리고 외장 dac의 볼륨을 통해 소리를 조절합니다. 이때 데시벨 그래프에 110데시벨 이상이 찍히고 음량 모니터 청력보호 알림도 계속 오는데 제가 실제로 110데시벨로 듣고 있는건지, 아니면 dac의 하드웨어볼륨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볼륨을 끝까지 올렸을때 기준으로 계산한 값으로 알림이 오는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삼성 정품 usb c-3.5mm 어뎁터를 사용시엔 그 값을 신뢰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음량 모니터 기능은 단말의 미디어 오디오 출력을 초단위 dB 값으로 계산하여 관리하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자사 버즈나 이어폰은 최대 음량을 일정하게 관리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여 고객이 사용하시는 음량을 추정할 수가 있습니다. 타사의 제품도 규격 관리가 될 것으로 추정되나, 제품의 호환성 측면에서 측정 데이터가 부정확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