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3 +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리하게 쓰고 있는데 한 가지 좀 아쉬운 게 보이는데요.
그건 바로 사진 촬영 후 갤러리로 들어가 보면
내가 눈으로 보고 찍었을 때의 느낌과
촬영된 후의 사진이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이를 테면 자동으로 보정처리가 되어 저장 되는 느낌?
색감도 더 어둑하고 블러가 낀느낌에
실사처럼 자연스러운게 아니라 뭔가 일부러 선명하게 색감을 부각시켜 찍은 듯하게 저장이 됩니다.
인물을 찍을 때 특히 그런 부분이 너무 맘에 안드는데
저도 모르게 뭔가 설정을 잘못한 걸까요?
찍은 그대로 사진이 저장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법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 강아지로 찍은 문제의 예시 입니다.
* 일반 사진(인물, 픙경 등의 효과 넣은게 아닌) 버전으로 찍었습니다.
담당자분 말로는 프로모드로 찍으면 보정없이 찍을수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