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8 시리즈
기존 워치7에 갑옷을 입힌 디자인 같이
느껴졌습니다.
두께나 무게 괜찮았고
디자인이 심플에서 세련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으로
디자인 부분에서 좋은점수 주고 싶었습니다.
울트라라고 부르고 싶은 클래식 모델 입니다.
명품 시계가 떠오르는 디자인으로
튼튼하면서도 악세사리의 포인트를 잘준거 같아요.
울트라 모델은 좀 두껍다라는 느낌이 많았던거 같아요
이젠은 워치 특유의 버벅임이 없다라고
해도 될 정도로 부드러워졌고
밝기나 oneui는 장기간 써봐야
체감될듯 합니다.
플립7
커버디스플레이의 확장이
신기하면서도 많이 넓어졌습니다.
카메라와 손전등 부분까지 디스플레이가 채워
시원한 디스플레이를 자랑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잇섭
s10 5g 나올때의 밈을 다시 플립에서
적용할수...🤣
주름이 잘보이도록 각도를 틀어도
주름이 거의 없다 싶을정도로 개선 되었습니다.
주름부분 좌우 끝에 둥글게 이물질방지 캡이 있는거
같은데 그부분이 좀 튀어나와 있지 않나
신경이 쓰이긴 했습니다.
상하좌우의 베젤이 두툼해 보이기도 하고요.
폴드7
정말 가볍고 얇아졌습니다.
너무 얇은탓에 펼칠때 조금 면적이 작다보니
펼치는게 힘이 들긴 하더라고요.
생폰기준
손에 땀이 있거나 하면 펼칠때
잘 미끄러질수도 있겠더라고요.
우측에 s25U 모델과 비교해도
접었을때 두께도 얇아졌습니다.
UDC는 미지원으로
기존 있는 모델을 쓰다보니
많이 이질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대신 카메라 품질은 오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s25엣지
이번 언팩제품은 아니지만
제품 체험은 처음이였습니다.
가벼운폰을 선호하시는분이라면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폴드와 울트라를 쓰던 제가 들었을때
깃털같은 가벼움으로 놀랐고요.
화면크기도 우려와 달리
생각보다 작지 않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같은 25시리즈지만 화면베젤은 두툼한게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보급형의 느낌이 들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꽤 괜찮은 제품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