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25 결제자들 1/28이후로 대거 밀려남 안내받았는데 더 늦게 주문한분들 중 희망일 앞당긴 일부가 오히려 먼저받음. GOS사태, S24 GPS사태도 그렇고 불량품에 대응하는 섭센의 태도도 점점 악질이 되어 감.항상 느꼈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삼성모바일은 미래가 없다고 확실히 느낌.이런식이면 얼마못가 망함. 애플페이도 그렇지만 아이폰이 파일관리만 갤럭시만큼 편리하게 풀어줘도 대다수 넘어감.물론 나도 바로 넘어 감.지금부터 슬슬 아이폰에 적응해 가야겠음.
저는 취소하고 아이폰으로 갑니다 말 그대로 사전 예약이라는 걸 했는데도 한 달을 기다리게 하고 배송예정일 이틀 전에 지연 됐다고 문자 한 통만 틱 보내고 도대체 소비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입금을 받고 만드는 건지 할부금은 나가기 시작하는데 정작 핸드폰은 안 오네요 이미 필름부터 케이스에다 버즈까지 사놨는데 다 반품하고 다시는 갤럭시 안 쓸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