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진은 디테일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분들이 두 발 뻗고 누워 있을 때,
본 연구진은 고쳐야 할 것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네 개를 준비했습니다.
[1] 실시간 블러
본 연구진은 이런 디테일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때문에 잠을 못 자겠습니다.
이건 제발.
[2] 와이파이 창 열 때, 프레임 저하
최적화 때문인 지 모르겠지만, 모션이 상당히 끊기고,
다른 모션도 부자연스러운 게 있어서 눈이 아픕니다.
[3] 상•하단, 그냥 잘리는 UI
상단은 블러가 있으면 좋을 거 같고,
하단은 내비게이션 바 영역을 투명하게 해 줬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4] Now Bar 스톱워치, 소수점
본 연구진은 이것도 iOS에 있는
Dynamic Island처럼 소수점 까지 표시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런 디테일만 신경 쓰면, Apple에 밀리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을 거라고 여러 번 말합니다.
네비게이션 영역은 굿락으로 해결 될듯 합니다.
아니면 이렇게?ㅎ
좋아요 수와 댓글 수가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