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One UI 7.0은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간결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앱을 사용하면서 항상 확인이 필요한 정보만 상태 표시줄에 남기고, 블루투스 아이콘, 알람 아이콘 등은 확인이 필요한 순간에 알림 패널이나 빠른 설정창을 열어서 확인할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이를 통해 더 중요한 정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더 나은 방법을 찾도록 고민하겠습니다.
점점 상단바에서 정보 확인하기가 어려워지네요. 통화시간 표시 너무 커서 다른 알림 다가림 블투는 외부기기가 연결되는건데 상시표시가 맞다고봄. 굿락에서 아이콘on/off 되는데 왜 강제로 on을 못하게 하는지 비합리적임. 나우바도 너무 큰 공간 차지함. 그게 싫어서 나우바 끄면 상단패널 내렸을때 음악앱 컨트롤러도 안뜸
블루투스 이어폰이 연결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지금 음악이나 동영상을 켜면 소리가 이어폰으로 나오는지 스피커로 나오는지도 설정창을 일일이 내려서 계속 봐야하니 굉장히 불편하네요. 연결이 끊겨도 잘 모를 수도 있겠고... one ui 6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ㅜㅜ 애 재우고 유튜브도 못보것네요 정작 집중이 필요 없는 vpn아이콘은 상시로 나오는것 같은데요
이해하기 힘드네요 블루투스가 연결됐는지 안됐는지는 정말 중요한 것인데 사용자에게 간결한걸 추구해서 없앴다고? 실수 하고 변명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걸 뺀걸 승인한 고위 담당자는 빨리 짤라야 삼성이 앞으로 한걸음 나아갈듯. 애플보세요 ai 손놓고 있다가 지금 상황이 좋지않음 . 정말 유저들 한테 테스트도 안시키고 한 업데이트 같음. 아예 유저가 선택할수 없고 뺀것이 너무도 상황상 안 맞음
나 처음으로 댓글이란걸 달아본다. 왠만해선 징징거리지 않는 내가 이런 글을 달고 앉아있는 정도면 블루투스표시 감춰둔 상태 이거 심각한거다. 바깥 현장에서 블투 연결해 사용중인데 장갑끼고 일일이 내려보는거 진짜 더운밖에서 짜증 재대로 올라와서 남긴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 맞으며 생각해낸 UI 업데이트가 더운 바깥 현장 돌아다니는 사용자생각은 아얘 못하는거고 이를 싸그리 무시하는 느낌에 표현을 감출 수가 없게 만든다. 상단 블루투스를 감춰둠으로써 감춰둔 내가슴 속에서 타오른 분노가 나에게 그만큼 용기가 되어가 🎵 더 내려갈수 없는 절망에 끝에 떨어졌 다해도 🎵여전히 태양은 머리위에 타오름을 이제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여기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 🎵 아아오 아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