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전예약 구매자고 호구입니다.
S21울트라 512G를 발열 이슈에도 불구하고 삼성을 믿고 샀습니다. 버즈프로도 받을겸 사전예약했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카메라 발열은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며 버즈프로를 받고 2개월간 하루 1시간씩 사용하다가 살면서 처음으로 급성 외이도염 양측 귀에서 진물과 고름이 가득찬 상태로 안좋아졌고 그 이후로 자제하면서 썼지만 그래도 귀에 통증과 간지러워 쓸수가 없을 지경에
뉴스가 떴고 보상을 요구했지만 사전예약은 프로모션이라 보상이 안된다는 앵무새소리만 짖거리는 삼성의 태도를 보고 지난 10년간 삼성을 왜 썼는지 왜 샀는지 후회하면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왜 사전예약 구매로 인한 버즈프로는 보상이 안되며 환불이 안됩니까? 버즈프로까지 포함한 마케팅이였다면 버즈프로를 책임져야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닙니까?
저는 버즈프로도 포함한 가격에 S21울트라를 산것입니다.
보상이 안된다면 사전예약 모든것을 환불해주십시요.
다 가져가세요. 다 돌려주시고요. 안된다고요? 왜 안되나요? 사전 예약 물품이 불량인데 사전예약 전체 리콜 환불조치는 틀립니까?
지금 현재 삼성은 직접구매한 버즈프로만 보상및 환불처리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아니라면 구체적인 치료비 보상비와 버즈프로 전량회수 전량리콜조치를 통한 책임있는 기업의 자세를 원합니다.
(추가로 서비스센터 실장이라는 사람은 보상이 없으면 중고로 팔아도 되느냐? 중고거래 후 중고거래자가 똑같은 증상으로 치료를 받게 된다면 누가 책임질것인지 물었더니. 중고거래는 제가 알아서 하는거고 사전예약 프로모션 말만 반복하며 삼성은 책임이 없으며 치료비 역시 삼성이라서 해주는거랍니다.)
콜센터 관련 직원 모두 사과 한마디 먼저 나오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책임이 없다만 주장하는 삼성을 봤습니다.
58도 안 올라간거 감사해야지! (노트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