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플래그쉽 제품군 중에 지난해에 전작 S21시리즈 사전예약 구매 하려다가 Micro SD 슬롯 제거되어 없어서 패스하고 구매하지 않았고요.
폰에 외장메모리 Micro SD 슬롯 넣어 사용하는 사용자들중에 저처럼 Micro SD 슬롯 지원만 했더라면 구매했을분들 많은데 Micro SD 슬롯 지원하지 않아 S22 시리즈 거르고 구매 하지 않는분들도 많고요.
Micro SD 사용하지 않거나 해당 안되는분들은 다르겠지만요
S22시리즈에는 Micro SD 슬롯 넣어주겠지 라는 조금이라도 혹시나 기대 희망을 조금이라도 가졌으나 역시나가 역시나 그렇듯 유저 제안 의견 받아지는건 개뿔이고 나아진게 없는 뒷통수네요.
물론 이전부터 소식 올라오는거 보면서 마이크로 소프트 원드라이드 때문에도 기대하기 어려워 보였고요.
이번 플래그쉽 S22시리즈도 Micro SD슬롯 제거 되었고 Micro SD카드 까지 단방향 하위 호환되는 UFS카드 슬롯 지원 또한 없고 언팩에는 언급도 없었고 왜 Micro SD슬롯 제거 했는지 삼성전자 측에서 누구하나 설명이나 언급 하지도 않았고 삼성닷컴 홈페이지나 어디에도 그동안 없죠. 언팩은 S22시리즈는 광고 처럼 지겹게 카메라 강조 많이 나오는거 뿐 실망스러웠네요. 스펙표 봐도 Micro SD 지원 없고요
테블릿 사용자는 아니지만
갤럭시S22 시리즈와 동시에 같은 시기 출시하는 갤럭시탭 S8시리즈에는 Micro SD 슬롯 지원 해놓고
삼성 플래그쉽폰 갤럭시 S22 시리즈에는 모두 Micro SD슬롯 미지원인것도 역차별인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랑 협력 당시 SD슬롯과 관련해서 소비자 선택권 침해소지가 있어 불공정하다는 겁니다
S의 FE 모델이나 하위 A라인 M라인 일부 보급형 모델에만 Micro SD 슬롯 제거면 그러려니하고 납득이 되어 이해되지만
갤럭시 S22시리즈 사전예약은 커녕 구매하진 않으려고요. 플래그쉽 모델에 Micro SD 슬롯이든 UFS카드 슬롯이든 지원 하지 않는한 바형 갤럭시 S모델에 외장메모리 슬롯 지원하지 않는다면 S21시리즈 처럼 올해도 S22 시리즈가 S21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도 심한 원가절감 그대로 유지되어 스펙 너프 구매하고싶지 않게 나와서 불매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갤럭시S22 시리즈중에 울트라 모델만 물리램12GB, +4GB 램플러스(가상램)
나머지 S22기본 모델과 S22플러스 모델은 물리램 8GB에다가 +내장메모리 4GB와 맞바꾼 램플러스(가상램)으로 물리램4GB 줄고 너프되어 물리램 보다 상대적으로 처리 속도가 느린점과 버벅거림으로 가상램용량을 아무리 늘려도 마찬가지고요.
가상램 사용해도 리프래쉬는 사용자 개인 설치 앱에 따라 래프래쉬 없는게 있고 리프래쉬 일어나는 앱도 있고 차이는 있습니다
아직도 램플러스(가상램) 끄기(비활성) 옵션이 없기 때문에 가상램이 상시 켜져있으므로 사용시에도 배터리 사용되어 배터리타임 짧게되는것과 내장메모리 수명 영향에도 끼칠수 있고요.
다만 램플러스 (가상램) 지원 없는것보다야 낫다고는 말하지만 이건 A라인 5넘버부터 중급기 보급형 모델들이나 S FE, S10 시리즈는 얻은 덤 혜택이고
사용자 개인 설치 사용 앱에 따라 리프래쉬는 그나마 줄거나 덜하는 점 정도죠.
특히 갤럭시 S22기본 모델과 S22플러스 모델은 전작인 S21 기본, 플러스 모델과 물리램 스펙 동일하게 물리램에서도 플래그쉽 답지 않게 납득되지 않는 심한 급나누기이자 원가절감이고 뭐 전세계 반도체 부품 가격 인상 때문 등 백번 양보해서
삼성 갤럭시폰에는 지난해부터인지 언제부터 플래그쉽 안에 급나누기 기준과 원칙이 없는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가장 납득 되지 않는게 물리램에서는 S22플러스 모델에 2022년도에 물리램 8GB 낮은용량 보단 물리램 12GB를 넣었어야 하고 S22플러스 모델도 울트라와 동일하게 물리램 12GB였다면 좋았을듯요.
물론 무게 작고 한손 사용하기 크기 알맞은 작은폰 선호하는분들에겐 S20 시리즈의 기본모델 처럼 S22 기본모델도 동일하게 물리램12GB이었다면 좋았겠지만요
S22울트라 모델 같은 경우 3종중에 최상위이자 스펙이 가장 좋게 배치해놨는데 문제는 전작 S21울트라와 동일한 228g의 무게와 그리고 기본, 플러스 보다 두꺼운 두께, 큰 화면인데 호불호 갈리고요
S펜 사용률이 가장 높은 노트 통합 제품임에도 그동안 엣지 디스플레이는 베젤 없어 보이는것처럼 베젤이 매우 얇아 영상시청시 넓어보이는점 고급스러운 점은 그것도 잠깐뿐인 반쪽 장점이지만 굴곡과 S펜 터치, 손터치, 측면 오터치 심한데다 측면 파손 위험노출, 엣지 디스플레이 종특 흑점 등등 모델에 따라 디스플레이반납가 20만원 초중반~미반납가 30만원~40만원 초반 정도의 중고폰 가격의 비싼 수리비 가장 많이 비호감이 되어 불호가 매우 심한 엣지 디스플레이 탑재로 다수의 소비자들이 선택의 고민되게 하고 걸림돌이 큰게 사실입니다.
노트팬들은 현재도 꾸준히 S펜 사용하는 노트 계승하는 제품에 해당 되는 갤럭시 S22울트라 모델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 안하면 좋았겠는데요
그동안 수많은 노트팬들이 S펜 사용하는 노트 제품이나 S시리즈에도 상당수가 불호 심한 엣지 디스플레이 넣지 말아달라는 분위기가 꾸준히 여러곳에서 많은 요청 있었어요. 인지하고 있는것인지 모르는건지 알고있음에도 수 많은 사람들 무시한건지 몰라도 그럼에도 이전 제품들 포함해서 S22 울트라에서도 반영되어지지 않았고요
차라리 3종 모델중에 화면 중간 크기이면서 작지도 않은 플러스 모델에서만 스펙만 똑같이 하고 S플러스 모델에서만 플랫 디스플레이 이와 S플러스 엣지 디스플레이 제품 버전을 나눠서 동시에 출시하면 구매자 선택하기에 도움되어 좋았을텐데요.
무작정 극단적으로 S22의 최상위 울트라 모델 사라는 식은 일부 스펙 잘못된 세팅으로 극단적인 급나누기 너무 심각 하네요
S22플러스 모델 포지션은
사과사 아이폰13 프로 모델 포지션 비슷하고
S의 최상위 울트라 모델은 아이폰13 시리즈 최상위 프로맥스 포지션 비슷한 위치라고 봐도 무방한데 말이죠.
그런데 가장 납득되지 않는게 물리램에서는 S22플러스 모델에 물리램12GB 넣어줬어야 합니다.
나아진것들도 있지만
결론은 S22 시리즈 실망입니다
(스펙은 극단적으로 울트라 모델 몰빵...)
폰에 꾸준히 Micro SD 사용해왔는데
이번 S22시리즈에도외장메모리 micro SD 슬롯 없어서 결국엔 사전예약이고 뭐고 구매 안합니다.
S22 기본모델은 베이퍼 챔버 없고 LTPS이고, S22플러스 모델은 베이퍼챔퍼가 소폭 작게 들어갔고 기대하던 LTPO가 아닌 LTPS 이고 둘다 물리램 8램에 가상램4GB로 떼운 물리램 너프 그대로인 원가절감, 무겁고 두꺼운 두께로 엣지 굴곡 전작 보다 심해지고 울트라 모델만 물리램12GB넣었고 베이퍼 챔퍼 넓게 들어가고 LTPO 사용이던데 극단적으로 울트라 몰아주기식이네요. S플러스 모델은 아이폰13 프로 모델과 비슷한 포지션인데 말이죠. S22플러스 모델에도 있어야할 온라인 쇼핑몰 사전 예약판매에 512GB, 1TB 없는것도 아쉽고요. 울트라는 512GB 있지만 1TB는 겨우 삼성닷컴 온라인 전용이라 아쉽고요.
플래그쉽답지않게 S22기본,플러스모델에 중국폰 중급사양 수준의 물리램, 스펙너프,Micro SD슬롯 또빠져있고 기본구성품에 충전기,기본투명 케이스뺐고 언플로 가격동결 생색 내는거고 삼성공홈전용판매 색깔 레드 써놓고는 누가봐도 레드(빨간색)아닌 전혀 다른 색깔인 주황색, 당근색 S22울트라 그린, 버건디 색깔은 호불호 많이 갈릴것으로 버건디색이 아닌 동지죽 팥죽색으로 다시 살아나는 흑역사 될수도 있겠네요
지난해 12월에 Micro SD 슬롯 지원 제안 요청 했습니다. 클라우드 사용하라고 말할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하시면 됩니다. 6개월 무료체험 유료전환인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공짜로 쓰라해도 쓰고싶지않고 저는 사용하지 않을거고요
S23부터는 다시 Micro SD 슬롯 지원하면 좋겠는데요 S23 시리즈부터 S22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부족한 이러한 부분들은 개선,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는데 이젠 기대도 안되네요.
아래 내용은 S22 기본모델과 S22플러스 모델에 LTPO, 가변 주사율 사양, 최저 10hz까지 내려가는 방식 등 기대하셨던분들 참고하시면 됩니다.
가변주사율 사양 과장광고 논란
출시 되기 전의 루머를 비롯하여 기기 스펙이 불분명하게 밝혀지기 시작한 출시 초기에는 세대 차이가 있을 뿐 갤럭시 S22 전 모델이 LTPO 디스플레니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울트라 모델만 LTPO 디스플레이고 나머지 두 모델 모두 LTPS 디스플레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언팩 이전까지는 S22 기리즈 전 모델에 LTPO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가 팁스터들을 통해 유포되었고, 갤럭시 언팩 이후 유튜버들의 사전 소개에서도 이에 대한 정보가 갈렸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는 LTPS 디스플레이였음이 드러나 유튜버들이 해당 내용을 정정하기 시작하였고, 삼성에서는 신기술과 하드웨어적 보조로 최대 10Hz까지 내려가게 만들었다는 주장을 펼쳤으나 결국 2월 11일 48Hz-120Hz까지의 가변 조절임을 시인하고 스펙시트를 정정하면서 사실상 하드웨어 사양을 속여 홍보했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LTPS 디스플레이는 LTPO 디스플레이에 비해 주사율이 48 Hz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 루머대로 LTPO 디스플레이가 채택되기를 기대했던, 작고 가벼운 모델을 선호하던 소비자들이 실망하기도 하였다. 주사율 테스트 영상에서는 48 Hz 이하로도 내려갔으나, 실상은 조금 다르다. 소프트웨어가 10 Hz로 출력해도 하드웨어인 OLED 패널은 최하 주사율인 48 Hz까지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이는 스마트폰 내부에서 표기하는 주사율이 소프트웨어의 영역이기 때문으로, 패널 자체의 주사율을 표기하는 것이 아님을 이용한 속임수다.
게다가 가변 주사율은 이미 2017년 공개된 iPad Pro(10.5형) 이후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기술로, 삼성이 신기술과 하드웨어 보조로 10 Hz까지 주사율을 내렸다고 홍보한 것은 어디까지나 이러한 기능에 의존한 것이니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S22시리즈를 기대하고 기다렸던 사람으로서 S22 바꾸고싶었는데 장점인 외장메모리 Micro SD슬롯 지원 안해서 S21시리즈랑 똑같이 스펙, 구성 상당히 실망스럽고 Micro SD슬롯이라도 지원했더라면 저는 그냥 한번은 넘어가주고 S22 시리즈 중 평면 플랫디스플레이 탑재한것 중에 기본모델이나 S22 플러스 모델을 사전예약구매 바로 했을겁니다. 앞으로도 플래그쉽 갤럭시폰에서 이럴거면 갤럭시폰은 구매하진 않을려고 합니다. 다음 S23 시리즈에서는 무슨 원가절감을 극단적으로해서 중요한게 또 뭐가 빠질까 궁금해지는 코미디더군요
노트10 시리즈때부터 빠진 3.5mm 유선 이어폰잭 대체제인 USB C to 3.5mm 젠더 라도 노트10 시리즈때 구성품에 넣어줬어야했는데 젠더 마져도 한번도 안넣어주고 그냥 묻지마 유선 이어폰 잭제거와 묻지마 판매만 하고 판매하는 삼성 젠더는 지원 스펙 좋은것도 아니더군요. 다른 젠더 제조사들 보다 지원 스펙 떨어지더군요
3.5mm 유선 이어폰잭은 그나마 대체제인 젠더가 그나마 있어서 3.5mm 유선 이어폰 못쓰는건 아니지만 유선 케이블 충전과 유선 이어폰 동시에 사용 못하는 아쉬운점이 있긴하지만 유선 이어폰잭 제거로 배터리 용량, 무선충전, 센서 등 얻은것들도 있긴합니다만.. 그런데 Micro SD슬롯은 대체제가 없거든요. 클라우드랑 Micro SD카드와 전혀 다르고 클라우드는 온라인 접속 상태 유지, 빠른 데이터 통신환경 필요하고 단점도 많아요. 클라우드 사용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요 마이크로 소프트 원드라이브는 무료체험후 유료이고요. 무료로 쓰라해도 사용하고싶지도 않고요
타 제조사들 중국 제조사 외에도 소니 엑스페리아 폰은 모두 지난해 출시한 플래그쉽에도 Micro SD슬롯 있고요. 삼성 갤럭시폰 장점을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애플 장점만 배워야하는데 어설프게 애플 무작정 따라하기식으로 플래그쉽 같지않은 극단적인 스펙 급차이와 플래그쉽 답지 않게 나올수록 골고루 너무 심한 원가절감이더군요.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플래그쉽의 장점은 장점대로 점점 잃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죠.. 현재는 삼성 갤럭시폰은 노트10 이후로 배터리 용량 큰폰중에 3.5mm 이어폰잭 있능건 중급형 보급형 모델에 A라인이나 M라인 F라인에서나 볼수있으나 삼성 갤럭시 플래그쉽 모델에는 더 이상 없는.. 타 제조사들 중에 중국 제조사 폰 외에 소니, ASUS 게이밍 플래그쉽에서은 배터리 용량 크면서 3.5mm이어폰잭은 있지만요.
한국 제외하고 해외국가들에서만 지난달 1월 출시했던 S21 FE가 Micro SD 슬롯 지원하다가 만흔적이 있거든요. S21시리즈 팀킬 될까바. (S21 FE 말이 준플래그쉽인지라 기능은 플래그쉽 기능 탑재지만 물리적으로 부품, 스펙 여기저기 많이 원가절감으로 너프의 너프된 보급형 라인과 이름만 다른 A최상위 모델이라도 봐도 될정도 안드로이드 폰에선 보급형 스펙급이라 A라인 처럼 Micro SD 슬롯 지원해도 될만하지만..S21기본모델의 파생형이라 애매하면서 전세계 코로나 여파로 반도체 공급 문제로 출시연기되면서 출시 시기도 애매함..)
현재는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 종료 (서버운영비용 및 유지 관리 비용, 기타 등에 따른 삼성클라우드 서비스종료로 이건 그나마 이해하지만) 이어서 플래그쉽 모델에 Micro SD슬롯을 지원 안하면서 삼성 생태계 2개나 끊어졌거든요. 삼성 생태계와 다시 이어지려면 삼성 메모리와 갤럭시폰 사용자 요구와 판매 이익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바형 플래그쉽 S시리즈 모델에 다음 S23 시리즈에서라도 Micro SD 슬롯을 다시 지원해야할겁니다
생태계 개념에 대해서 이해 잘알고 있는데요? 삼성 Micro SD카드 다양한 플랫폼과 갤럭시폰, 테블릿, 노트북, PC 등등 다양한 제품에 연결 사용 되는 생태계 인거 모르고 계시나요? 삼성Micro SD카드 신형도 출시했는데다 진작 판매하고있고 삼성 Micro SD카드는 그럼 삼성 메모리가 삼성 아닌 중국 기업 인가요?ㅋㅋㅋ
앞으로 sd 카드는 안 들어갈 꺼니까 기대도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맨 마지막 문단. 원래 있는 기술을 새로 적용했으면 그건 홍보하면 안되는 건가요?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논리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논리로 가변 120hz 주사율도 나온지 좀 되었으니 애플 아이폰 13프로 시리즈도 과대, 과장광고네요?
어차피 안살거면서?ㅋㅋㅋㅋㅋㅋㅋ기대했는데 기대이하 실망이라 글에서 말하는데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다세요 ㅋㅋㅋㅋ말많은건 님 댓글도 말 많기는 오지랖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기술 홍보가 사실과는 전혀 다른 과장광고인게 명백한데다 대다수 사람들도 이후에 알고있고 억지로 현실부정하며 쉴드치시려하시네여ㅋㅋㅋㅋ 삼성 갤럭시폰은 애플 아이폰 하고 주사율 방식이 다른데여ㅋㅋㅋㅋㅋㅋ
님이 그렇게 말하든 구매하건 안하건 내 선택이자 내 마음인데요ㅋㅋ 내가 이렇게 말하든 저렇게 말하든 아차피 Micro SD 슬롯 없으면 구매 안할 사람들도 많다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꽉막힌 아재처럼 비꼬듯이 댓글 달거면 뒤로 가세요ㅋㅋS22시리즈 기본모델, 플러스 S21의 스펙너프 유지 그대로 이어져 원가절감인데 울트라 모델만 울트리 모델만 스펙 몰빵맞는데 아이폰 미니하고 비유 하는게 맞지도 않는 억지 비유인데ㅋㅋㅋ 갤럭시는 현존 미니가 있나요?ㅋㅋ
S22시리즈와 동시에 나온 갤럭시탭 S8시리즈는 Micro SD슬롯 탑재인 반면에 S22시리즈에는 모두 S21시리즈처럼 MicroSD 슬롯 모두 미지원한게 역차별이더군요. S펜 내장수납 각진 디자인으로 노트 계승하는 노트나 다름없는데도 극단적인 울트라 네이밍 고집으로 오랜 갤럭시노트 팬들 입장에선 갤럭시S22울트라 노트를 노트라 부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S펜 사용 효율에 안어울리는 이전작 울트라 모델들 포함해서 또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S22울트라 모델에는 두께가 두꺼운데다 엣지 굴곡도 S21울트라 대비 곡률이 더 증가해 엣지 디스플레이의 단점이 더 부각되어 심해졌고 S펜 쓰는 노트나 다름없는 이름만 다른 울트라 모델이다 보니 엣지 디스플레이는 큰 단점이고 S22기본 모델에 이어 플러스 모델에서도 너무 차이 심하게 울트라 모델에만 너무 스펙 사양 몰빵에 S22시리즈의 꼭 나사가 하나 빠진듯이 또 뭔가를 빼서 특히 갤럭시폰 플래그쉽 모델에 Micro SD슬롯 뺀것도 구매율 떨어지는 마이너스에 해당되고 벨런스도 안맞게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도 구매하려고 하면 구매 안하고싶게 만들어 놓아서 문제더군요
예전에 작성하신 글을 검색으로 먼저 보고 최근 글까지 오게 됐네요... 제 사용성에 있어선 불필요하게 크고 무거운 울트라보다는 기본 모델이 좋은데 그지 같은 급 나누기부터 시작해서, 말씀하신 외장 메모리 슬롯도 그렇고 심지어 전 이어폰 단자(영상 촬영시 유선 핀마이크 연결 용이, 젠더 사용시 불편함 가중 및 제품에 따라 음질 저하)까지 찾는 사람인데 이렇게 다 지원 안 할 거면 플래그십 제품 중에서는 영상 촬영 능력도 그렇고 전반적인 성능이 확실한 아이폰 갈아타도 아쉬울 게 없을 수준입니다.(제 사용 패턴에 한정해서요)
그나저나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변명이 구차하다 못해 하는 행태가 너무 심하다 싶으면 그동안 삼성 제품을 애용해오고 아끼던 마음에서라도 쓴 소리 할 수 있는 건데 중간에 비꼬는 댓글 단 분은 참 세상 삐딱하게 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