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서 좋은데 이거 제 구실하는거 맞나요.. 과거 CPU 쿨러중에 히트파이프 이론을 배운적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 건가??
뒷덮개 열어서 본 베이퍼챔버
액정면 열어서 본 베이퍼챔버
이게 CPU 와 배터리에 접촉되어 있습니다. 둘다 발열체니 이걸 액정과 배터리 사이에 있는 얇은 하우징 을 통해 방열을 하려하는 듯.. 근데 이걸 하기전에 배이퍼챔버 CPU 따로 배터리 따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울트라 최고기종인데?? 배터리 열나도 속도 줄이고, CPU 열나도 속도 줄이고 방열은 서로 다른곳으로 이관해서 열나는 포인트를 퍼뜨려줘야 하는데 .. 아쉽네요.. S22는 베이퍼챔버 없고 S22+, 울트라는 있고, S22도 베이퍼 챔버 달고 차라리 돈 추가 받는게 욕 덜 얻어먹었을거 같습니다. 방열은 적외선 카메라로 보면 아직도 CPU가 어디있는지 구분됩니다, 챔버 다려도...이건 방열 잘 안된다는 의미이고 온도센서는 어찌되었든 좀더 마진을 적게 잡아야 하며, 배터리는 열나도 내구성 좋은 폴리머계열 썼어야 하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본 저의 생각입니다. 이모든게 아니면 CPU 겁나 잘 만들던가 애플처럼 ㅋ
이게 앞부분입니다. 이게 두개 있는게 아니고 중간에 앞뒤로 다보여서 나오는 겁니다.
이거보시면 동인지 스테인레스 인지 경도측정기로 긁고 있습니다. 정답은 스테인레스스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