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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3U 출시에 앞서 한마디

(게시글 작성 시간: 12-20-2022 0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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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imaro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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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현재 돌아다니는 긱벤수치를 보면 발열 전 수치는 14프로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많은 수치가 근접한 것으로 좋게 이미지가 비춰지네여.
아직 다양한 데이터를 더 많이 봐야겠지만 위기경영 속 품질논란을 해소하겠다는 오너의 의지도 강하게 반영될 것으로 보이고, GOS 같은 어줍잖게 성능저하를 통한 발열제어는 제발 좀 플래그십 폰 만큼이라도 10퍼 이하의 최소화를 했음 하는게 제 소견입니다.(하드웨어 방열시스템으로 제대로 잡아주세요, 절감은 금물)
이미 전 S22U+14프로 투폰 체제라 S23U를 사기는 좀 어려울 듯 싶지만 삼성 자존심 걸고 제발 폰다운 폰 만들어서 내년 좋은 결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가장 GOS논란이 심했던 S22U 사용자들에게도 S23U 업글시 파격적 보상판매를 통해서라도 이미지 쇄신 하는 방법도 고민 바랍니다. (물론 S23U이 논란이 없어졌다는 가정하에)
애플실적이 14프로 출시부터 점유율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 애플이 전 세계적으로 하물며 0프로대 삼성 점유율을 가지는 중국시장에서도 먹히는 이유를 곱씹어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은 일단 기본이 충실하고 이후 화려함으로 포장해야 명품가치를 가진다는 절대 논리를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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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분기 전망치는 판매량까지도 엎어지네요. 이건 비상시국이라 보여집니다. 지금껏 판매량은 늘 삼성이 우위로 알고있었는데..


4 댓글
Mashimaro75
Expert Level 1
갤럭시 S
요즘 댓글이 적은 이유는 S22U 를 사용하는 빈도가 낮아졌을 뿐 아니라 일찌감치 삼성에 대한 반감으로 포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얼리어답터 성향을 가진 저로서도 삼성페이의 장점을 포기할 정도이니 어느정도 배신감이 들었는지 제조사는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든지 삼성 스마트폰이 제대로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이 나온다면 언제든 복귀할 마음이 있으니 제발 절감 없는 플래그십폰 제작 부탁드립니다.
가구파
Active Level 6
갤럭시 S
전 갤럭시 울트라22에 대한 사용자로서 기대는 안합니다
그저 다음 갤럭시23 사실 분들은
사전 예약을 하지 말고 6개월
지난 다음에 사길 바랍니다
삼성 제품은 출시 전에 신문 방송에 엄청난 거짓말로 허워 과대 광고를 해서 역대급 폰이 나왔다고
광고해 100만대 사전예약
그렇게 판매해놓고 gos같은
제품 이상이 나오면 오리발
내밀고 고객을 개무시해버립니다
그래서 갤럭시23 사실분들은
조심하세요
Mashimaro75
Expert Level 1
갤럭시 S
네 저도 그부분이 걱정입니다. 전 한달정도만 기다려도 출시제품의 경향이 거의다 나타나기때문에 사전예약은 절대 반대자입니다. 그리고 사전예약 특혜도 그다지 좋지않고 차라리 1개월 2개월만 지나도 플래그십까지도 가격방어가 안되는 폰들이라 더더욱 사전호구는 되지말아야죠. 🍎 는 아직까지도 가격 웃돈 받아챙길 정도로 가격방어가 우수합니다. 이래야 명품의 반열에 오를수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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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imaro75
Expert Level 1
갤럭시 S
중고시장이 폰의 가치를 입증해주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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