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조사도 우리나라 삼성의 갤럭시처럼 기본 탑재 앱이 얼마 없습니다. 진짜 초저가 10얼마 짜리에는 각종 애플리케이션 기업들이 앱 선탑재해 주는 조건으로 제조사에 리베이트를 일부 주는 경우는 있으나, 플래그십 기준으로 중국의 BBK 그룹 산하 브랜드들(오포, 비보, 원플러스, IQOO) 그리고 샤오미 갤럭시처럼 꼭 필요한 특화 기능 + 제조사 앱 말고는 없습니다. 자급제 기준입니다. 물론 중국 브랜드도 통신사향 구매하게 되면 통신사 앱 몇 개 정도 탑재되어 있는 건 갤럭시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리프레시가 일어나는 경우는 앱을 여러 개 사용 중인 멀티태스킹 경우에 발생하지, 멀티태스킹이 아닌 경우에도 중국 제조사라 기본 앱 탑재 때문에 리프레시 걸릴 일은 절대 없습니다. 중국 브랜드로 플래그십이 자신들 기업의 간판인데, 기업 망하고 싶은 게 아닌 이상 원신도 아니고 기본 앱을 리프레시 걸리게 만들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