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해당 사항 없음
옵션
- 신규로 표시
- 북마크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6-2020 12:43 PM ·
갤럭시 Z(요즘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힘들겠지만 앞으로 좋
아진다는 전제하에 제안해봅니다)
규모도 작잖아요. 이걸 확 키워서 갤럭시 유저들
이 참여하는 파티, 축제를 정기적으로 여는 것을
제안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카드 홀가분페
스티벌을 좋아하는데 참가대상만 삼성카드 고
객이 아닌 갤럭시 유저, 고객으로 바꾸는거죠.
가수나 셀럽들중에서 갤럭시 사용하는 분들이 참
여 해서 같이 축제나 파티를 즐기고요...
갤럭시 악세사리도 판매하고 갤럭시 기능을 활
용한 다양한 쇼와 이벤트도 열고요...
일종의 갤럭시 문화 생태계라고 할까나요?
사업구조 등의 이유로 삼성이 젊은층, 여성층 유저
적극 공략하지못하고 있고, 제품 전략에 따라 사후
지원 정책도 바꿨잖아요. 덕분에 여론도 안좋고요
결국 제품외적인 부분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갤럭시 유저에 대한 자부심 제고가 필요하다고 봅
니다.
저는 감성충(?)이라 이러한 축제, 파티를 정기적
으로 연다면 2년마다 갤럭시 제품 교체에 충실(?)
할 수있을 것같습니다.
S5 -> S8P -> A30(잠시 외도) -> Z플립 -> ???
물론 최대한의 유저참가를 이끌어내려면 분기별
로 이러한 행사를 여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
다. 꼭 행사에 참여하지못하더라도 행사외적인
부분에서 만족할 수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요...
삼성전자가 광고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하고 기
부나 사회적 활동도 가장 많이하는데, 이러한 행사
를 개최할 여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가장 소중한(AI, 5G 등에서 데이터
수집이나 활용등에 가장 좋죠) 모바일 고객을 위
한 문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지않나싶네요.,
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