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가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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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폴드, 플립 제품 거의 1년-2년이 사이에 액정이나 접는 부위의 전기계통 고장.

->제품 가격을 생각하면 무상 서비스 기간을 늘려주던디 제품을 제대로 만들던지..

무조건 케어 보험 넣어야 할듯. 기기값+수리 보험료 +액장필름 교체비= 살제 제품 가격.

2. 폴드 액정 필름 6-12개월 이전 주기로 교체.(여러번 교체함:.1회 20,000원)

->아무리 소모품 이라지만 통상적으로 액정 보호 팔름이 6개월 가는게 있는가? 

3. 서비스센터?

->과거에는 즉석에서 수리해 줬고 그게 장점이었는데 최근 갔을때 2시간 이후 찾아오라고 해서 왔다갔다를 반복함. 당시 서비스센터에 대기고객 3명 , 서비스직원 수십명.

->액정필름 수명으로 봤을때 고객 기만이라고 했더니 필름 교체후 집에와서 보니 하단바 쪽에 불량화소 발생. 평소에 검정화면이라 받를때는 몰랐는데 3-4식간만에 발견.

->서비스 직원이 수리모드에 대한 안내를 안함. 벽면 어딘가에 붙어 있다고 입을 안떼는 듯.

4. 삼성전자 대리점

최근 비스포크 Ai 콤보 모델을 사려고 보러 갔다가 주차요금 발생 

짜증나서 LG대리점 감.

->전자제품 양판점에서 주차요금 내기는 처음 이었음.

5. 전자제품 품질문제

전자레인지 산저 몇개월 만에 여닫는 부위 고장.

->종료후 닫는 순간 간헐적 재작동. 수리보내기 귀찮아서 아직 쓰는중

가끔 세탁기 냉장고 텔레비젼 빠면 전자제품은 포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결론:

제품도 하자가 있고, 서비스도 뭔가 점점 나빠지는 총체적 난국.

한국이 내리막인지 삼성이 내리막인지 둘중 하나는 맛가는 중인듯

참고로 이번 폴드7 씨리즈도 상태가 안좋으면 삼성은 영영 버릴 생각임.

[곰돌이ol]

1. Z시리즈 특성상 어쩔 수 없음 무상 서비스 기간 늘려주면 본인들이 손해 봄 (굳이 폰을 접어야하나?)

2. 액정필름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짐 대략 필름 수명은 3개월정도임
6개월이면 그나마 오래 사용한거임

3. LG도 휴대폰 수리할 때 어디 다녀오던지 대기석에 앉아 계시면 부르겠다고 함 불량 발견되면 즉석에서 직원한테 물어봐야함
수리모드는 본인이 수리 받기 전에 하셔야함

4. 굳이 주차장에 주차 할 필요없음

[희망발견]

삼성액정 2년정도가 수명인듯. s22u 2년 넘어가니 저절로 자고나니 백화현상 소비자부담 33만 든다고 해서 바로 버림. 액정문제라 중고도 팔수 없음. 25도 2년이면 맛이 갈 것임. 25액정은 60만원인가 비쌈. 버리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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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리비 포함해서 받아도됨 제품가격 200넘어가면 200이든
300이든 의미없음.
2.자주 오가는게 짜증. 주변 사용자중 일반 사용환경에서 6개월은 본적없음.
3.수리모드 안내는 기본 메너로 장착 하는게 맞음.
4.차를 이고 다닐 수도 없고 서비스센터 주변은 주차할 곳도 없음.구지가서 그제품만 보고 오는것도 아니고 다른 제품 사가지고 올 수도 있고: 일전애 하이마트에서 갔다가 로봇 청소기 사옴.

[희망발견]

여기 삼성 얘들 많이 풀어 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