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Z폴드SE, UTG는 기존 공법 그대로 적용

[데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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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SE'의 커버윈도는 기존과 같은 공법의 울트라신글래스(UTG)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갤럭시Z폴드SE의 UTG 두께는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Z폴드6의 UTG 두께인 30마이크로미터(um)보다는 소폭 두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품을 얇게 만들기 위해 힌지 구성 부품 수도 2배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갤럭시Z폴드6의 힌지 구성 부품은 60~70개, Z폴드SE의 힌지 구성 부품은 130~140개로 알려졌습니다.

• 갤럭시Z폴드SE의 후면에는 2억 화소 광각 카메라가 적용됐으며, 해당 카메라 모듈은 삼성전기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