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바디용 단렌즈 생각해보시면 카툭튀 엄청날겁니다... 기술이 발달하는것도 반도체ㄹ랑 소프트웨어 한정이자 광학쪽은 지금도 산업혁명때랑 별 차이 없다고 해요. S20U에 들어간 센서도 똑딱이 카메라 1인치 센서보다 작은데도 카툭튀로 욕먹었는데, 크롭바디 센서를 박아버리면 사실상 휴대폰의 기능을 포기하는거죠... 갤럭시 NX의 부활입니다 ㅋㅋㅋ
좀 다른 말이지만 삼성이 큰.그림을 그리고 있는게.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카메라 사업을 접은 이유요... 폰에 접목 시킬 방법을 찾고 있는게 아닐까요... 잠망경 렌즈란게 렌즈를 튀어나오게 하는걸 말하시는거죠? 맞다면... 전 dslr과 미러리스처럼 렌즈 탈 부착쪽이 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50mm단렌즈는 평소엔 필요시 따로 가지고 다니다가 촬영이 필요한곳에서만 탈부착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사실 탈부착이 들어가는 순간 지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들이랑 다를게 없어집니다... LG의 모듈이 존망한것을 보면 별도의 장치의 휴대가 동반되는것 자체가 폰카의 의미를 희석시켜버린다고 생각합니다. 렌즈를 따로 들고다니는 것이나, 카메라 하나 더 들쳐매고 가는거나 차이가 없는거지요
네 그런 부분도 생각할 부분이네요... 근데 전 35mm나 50mm 렌즈정도는 들고 다니는데 크게 무리 없다고 봐요.. 망원렌즈면 모르지만요... 지금 나온 50배 줌 100배 줌 땡겨보면 100퍼가 광학이 아니더군요 어느 줌 이상은 디지털 줌처럼 보여요.. 그래서 카메라 바디 따로 들고 다니는것보단 탈부착 해줬으면 해요 단렌즈 정도만요 저같이 필요한 사람도 있을거라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