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Active Level 10
옵션
- 신규로 표시
- 북마크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7-18-2024 12:36 AM - 편집 07-18-2024 08:55 PM
갤럭시 Z폴드6
폴드4
폴드6에선 화면을 덮을 때 보호해주는 턱?이 사라졌어요.
사실 있으나 마나 하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ㅎ
폴드4
폴드6
폴드6
폴드4
안쪽 화면에 붙어 나오는 필름의 접착 영역은… 그대로인 거 같던데
이러면 나중이 좀 걱정되네요
바로 한 달 전…
폴드4
퇴근하고 집에 와서 폰을 펼쳤더니 요래 필름이 뜨더니
폴드4
그날 밤 이만큼이 떠버리더라구요 ㄷㄷ
열고 접을 때마다 쩌적 소리가 나고…
폴드4
먼지가 낀 건가? 했는데
저게 나중에 커지더라구요?
화면부가 손상을 입은 거죠…
폴드4를 쓴 지 2년이 돼서 그런 걸까요?
사실 아닙니다.
이 안쪽 화면은 바꾼 지 1년밖에 안됐거든요!
폴드4를 쓴 지 1년이 조금 안됐을 무렵에 이미
폴드4
폴드4
경첩 부위의 필름이 뜨기 시작했고
1년 만에 갑자기 필름이 저렇게 되면…
아무리 무상 교체 1회권을 준다고는 하지만…
걱정이 될 수밖에 없겠죠?
참고로 저는 모두 무상수리 받았습니다.
필름 교체권도 무상수리 받은 덕에 쓸 일이 없어질 듯요 ㅎ (유효기간이 올해 8월까지…)
하다못해 S24U 처럼 저반사 코팅이라도 들어갔으면 어땠을지…ㅎ
그러고 보니 플립6에는 트루톤이라고 불리는 색온도 적응 기능이 들어갔던데
폴드6에 안 들어가다니… 아쉽네요…
화면 최대 밝기가 밝아진 것, 체감됩니다!
근데 그만큼 엄청 뜨거워지네요 ㅎ
그리고 그늘로 들어갔을 때 밝기가 조정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SIM 핀을 교체하려고 뽑은 트레이…
외장 저장장치를 지원할 것처럼 생긴 트레이네요.
이러면 폴더블 디바이스에선 자리가 없어서 외장 저장장치 지원 안 한다는 소리는
핑계…
이번에 더블 스토리지 혜택도 사라졌던데…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제 핵심
AI를 볼게요.
에지 패널에 있던 스마트 셀렉트 기능이 앱스 패널에 결합돼서
쓰기 아주 편해졌습니다!
ai 그리기 기능도 이곳에 생겼어요.
아무 때나 패널을 열어서 그리면 되는 거예요
성능이 좋긴 한데
딱 제가 그린 정도 안에서만 그려지네요 ㅋㅋㅋ
사진에 그리기도 해봤습니다.
????
등 뒤에 날개를 달고 싶었는데
무슨 짓을 해도 안 됩니다…
토성을 의도했는데 지구와 달이 나오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ㅜ
시계 방향으로, 원본 - 사람 두 명 그렸음(한 명만 그려짐), 고래 그림, 낚시꾼 그림
이 사진에선 좀 잘 나왔나 싶지만
이상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죠 ㅎ
이제 통화 기록에서 바로 녹음 앱을 열 수 있습니다.
통화 기록 화면에서도 글자화된 녹음을 보고 싶지만…
바로가기가 생긴 것만으로도 편해지긴 했습니다.
(버그인지 어째선지 이 폰에서는 녹음의 글자화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무한 로딩)
One UI 6에서 이미 업데이트 된 동그라미 쳐서 검색
복사할 수 없는 글을 복사할 때도 유용합니다.
앰비언트 디스플레이는 바깥 화면에서만 작동하고,
끄고 켤 수만 있고 세부적인 설정은 없습니다.
이래 봬도 배터리 소모량은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바깥 화면 주사율이 1㎐까지 조정되기 때문일 건데,
그럼 원래부터 1㎐를 지원하던 안쪽 화면은 왜…?
그리고 Lockstar에서 AOD에 위젯을 두면 저렇게 알림 아이콘과 겹쳐서 나오는
증상이 있습니다.
주머니에 넣으면 AOD까 꺼지는 기능이 생겼어요.
AOD가 처음 등장한 S7에서는 자동으로 됐던 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늘 켜져 있더라구요.
이제 배터리 좀 덜 먹겠네요
전에도 글을 썼었는데… 이제야 돌아오다니 ㅜㅜ
이제 버즈를 이었을 땐
음질 음향 효과가 버즈 설정에서 지정한 값대로 유지가 됩니다.
설정의 일원화?라고 볼 수 있겠네요.
폴드4, 폴드6
음량 평준화가 버즈에서뿐만 아니라 폰의 기본 기능으로 들어갔습니다.
대화 선명하게 듣기를 하면 이퀄라이저에서 보컬 강조한 것 같은 효과가 느껴집니다. (취향 아임)
돌비 애트모스는… 스피커로 들을 때 켜고 끔의 다름을 못 느꼈습니다.
폴드4를 나란히 두고 같은 소리를 번갈아 가며 재생해 봤는데
폴드4에서는 돌비 애트모스 켜고 끔의 다름이 확 느껴지는 반면
폴드6에서는 켜진 게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근데 또 유튜브를 틀 때 스피커 특성과 바이브 앱에서 노래를 틀 때 소리 특성이
달랐습니다.
유튜브에서 재생하는 소리는 폴드4보다 풍성해진 소리를 내는 반면
바이브 앱에서 재생하는 소리는 어딘가 빈 느낌…?
알림 소리들도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오묘합니다.
폴드4, 폴드6
이퀄라이저 프리셋 고르는 창이 버즈3처럼 바뀌고 예뻐졌네요.
스피커 모드에서는 63과 125 대역 수정이 불가하게 바뀌었습니다.
미지원 음역대인가…?
총평
생각보다 민족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사실 처음 사진으로 볼 때는,
각진 모습이 도시락 기기 (테스트용 기기, 도시락같이 각진 케이스에 담겨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 같다 생각하고,
둥근 게 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쓰니까 적응이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닫았을 때 모습이 울트라스러운 것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ㅠㅠ
둥글둥글한 게 예뻐 보이네요.
폴드4는 D꼴이었지만…
무게는 더 말할 것도 없고…
화면비의 소심한 변화로도
바깥 화면에서의 키보드 오타가 확 줄어드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AI의 영향이었으려나?)
폴드4와 똑같이 라이트 모드에 램플러스 off로 쓰고 있는데도
엄청나게 쾌적한 성능이 특히 좋았습니다.
폴드4에서는 원더랜드 바탕화면을 써서 그런가
폰을 열 때 그렇게 부드러운 느낌이 안 들었는데
폴드6에서는 열 때마다 최고의 느낌을 줍니다.
배터리는 용량 커진 게 없는 만큼
사용 시간도 비슷한 추세를 보입니다.
폴드4와 비교하기에는
한쪽 폰을 너무 안 쓰게 되다 보니
정확한 비교가 안 될 것 같아 생략합니다. ㅎ
아쉬운 점이 있다면,
레지스타에서 깊게 누르는 터치 제스처가 안 된다는 것과
여전히 CMC는 1폰 1탭에서만 된다는 점…
카메라 업그레이드가 없다는 점…
외장메모리 자리 있으면서 안 넣은 점…
등이 있겠습니다.
폴드4 때보다 값이 많이 비싸진 것도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죠 ㅎ
특히 폴더블은 한 번 사서 오래 쓸 수 있을지도 모르는 폰인데…
1주일 간의 To Go 사용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올해 탭 S10은 어떻게 나올지, 내년의 Z 시리지는 또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