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자체의 결함이나 불량이라고 할 수 없다며,, 자연적으로 발생한 게 아니라 제가 떨어트리거나 해서 충격을 가해서 휘어진건지도 모른다며...
하루도 채 안 되는 시간동안 제가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모를 일이라고, 교환은 절대 안 된답니다.
그러더니, 산지 이주가 안 되었기 때문에 서비스 차원에서 무상수리는 해줄테니 고치고 가라고 하네요. 아휴... 일단 수리는 받았고, 끝나고나서 확인 했더니 그런 문제는 안 생기길래 다시 회사로 갔습니다. 그런데...ㅠㅠ 이번에는 액정 중앙 접히는 부분 공기가 들어간 것 처럼 쓸어내릴 때 기포소리가 뺙뺙... 회사에서 서비스센터까지 버스로 꽤 걸려서 다시 가면 이미 끝날 시간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