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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19 06:22 PM - 편집 10-14-2019 06: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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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19 06:32 PM - 편집 10-14-2019 06:32 PM
기타플래그십 주력으로 하는건 인정합니다
폰기종이 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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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19 12:37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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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19 06:30 PM - 편집 10-14-2019 06:41 PM
기타요즘 조금씩 삐끗삐끗 해서 iOS13 정식버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오류가 있긴 하지만..
최근 앱 창 띄우는 곳 같은데서 보이는 손끝에 따라붙는 애니메이션 반응이나 카메라에 적용되는 기술 같은 것 보면 애플 소프트웨어가 뛰어나긴 뛰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하드웨어가 뒷받침되기 때문에 가능한 기능이지만..(하드웨어적인 성능과 소프트웨어의 수준으로 봤을 때는 둘다 삼성보다 뛰어나죠 사실은)
실시간 멀티태스킹이나 파일 관리 같은거 죄다 틀어막아놓다시피 한 점은 마음에 안 들고 불편해서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지만..
삼성 소프트웨어 수준이 올라가는 것 애플이 안드로이드에서 가능한 기능을 iOS에서 풀어주는 것 둘중 뭐가 더 먼저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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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19 06:36 PM - 편집 10-22-2019 12:51 AM
기타(그게 삼성전자가 갤럭시 소프트웨어에서 할 수 있는 iOS의 유일한 기능의 구현이 애플보다 더 일찍 가능한 순간부터 애플은 너무 부족한 RAM용량과 배터리, A/S 부문, (아이폰의)갤럭시에 비하면 상당히 떨어지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 용량 확장성, 소프트웨어의 편의성이나 다른 기기와의 연동성, 혁신성은 물론 가성비나 가심비 부분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와 비교해도 거의 게임이 끝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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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19 06:45 PM - 편집 10-14-2019 07:00 PM
기타소프트웨어 얘기하다가 램 얘기하고 뭐.. 그렇게 따지면 삼성 소프트웨어는 그대로인데 애플 램 12GB로 늘려버리면 갤럭시 사용자들이 아이폰으로 죄다 건너가버린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그리고 램 얘기가 나왔는데.. 사실 4GB로 12GB랑 경쟁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거죠
'4GB로 충분하다~' 이런 쉴드는 아니고 분명히 램 용량은 많을 수록 좋은 게 맞으며 애플이 최신 기종에 4GB 넣고 팔아먹는건 분명히 욕먹어야 될 짓이 맞지만
갤럭시 최근 플래그쉽이 4GB면 뭐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을걸요
아이폰은 램이 4GB기 때문에 리프레시에서 갤럭시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한편으로는 4GB 넣고도 잘 돌아가긴 하는(물론 12GB인 갤럭시보다는 램이 부족한게 체감되지만 ^^) 소프트웨어 만드는 것이 정말 대단한거기도 하죠
2줄요약
1. 램 4GB만 넣어놓은 애플은 욕먹어도 싸다
2. 하지만 4GB 넣은걸로 잘 돌아가는 것 자체는 수준높다고 할 만 하다(12GB 램 넣었으면 경쟁 자체가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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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19 06:43 PM - 편집 10-14-2019 06:58 PM
기타(참고로, 전 LG 스마트폰 사용자는 안 부러워서 절대 신경도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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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19 06:54 PM - 편집 10-14-2019 07:03 PM
기타그 이유를 소비자가 이해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본문과는 조금 다르게 옛날보다 소프트웨어 지원이 좋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기기 수량이 많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지원이 좋지 않다" 하고 우리가 그 이유를 이해해줄 필요는 없어요
소프트웨어 역량이 부족하다면(저는 그렇게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기기 종류를 애초에 늘리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무분별하게 늘려서 소프트웨어 지원이 떨어지는 가정이 맞다는 전제 하에 우리가 알아서 이유를 분석하여 그것을 이해해주며 쉴드쳐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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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19 02:01 AM - 편집 10-15-2019 02:02 AM
기타아이폰 같은 경우는 1년에 1번 출시하고, LG도 G, V, Q 몇개 출시하고 마는데
삼성은 3분기인데도 올해만 31개니.. 이 31개를 모두 모델별로 맞춰 커스터마이징 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작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걸릴수밖에 없는구조죠.
그냥 삼성이 보급형 라인을 좀 줄이고 차라리 애플처럼 구세대 플래그쉽을 보급형으로 팔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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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19 12:41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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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19 12:58 PM ·
기타아무튼 라인을 과하게 늘렸다는건 맞는말이지만서도 동시에 점유율 확보에 큰 기여를 한 것도 사실이에요. 말씀하신 라인 간소화를 하려 한 것은 사실이겠지만 중간에 전략이 바뀌었다 봐야겠죠. 그리고 A10~90, M10~90 모델이 전부 한 국가에만 출시된건 아니에요. 일부는 출시하지 않았기도 하죠. 그리고 해당 모델들의 펌웨어는 출시한 국가의 지사의 몫이기에 생각만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