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부터는 모두가 단체티를 입고 다니면서
주변의 시선을 독차지하였습니다.
오늘의 관광지가 주 타겟이라 여행하는 기분을 낼수있었고~~
두바이에서 가장 유명한 (아쿠아쇼 , 워터쇼 , 분수쇼)를 봅니다!
1) 금시장 / 향신료시장 / 수상택시
한국에는 없는 22K 금과 다양한 향신료가 신기했다.
2) 바스타키야(민속촌) / 주메이라퍼블릭비치 (버즈알아랍호텔)
집들이 단순하게 보이지만, 튼튼하면서 더위를 막아줄것
같았습니다. 유명한 해변가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쉬고있고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3) 스쿠 마디낫 주메이라 / 쉐이크 모하메드 왕궁
옛 건물안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고, 왕이 사는 궁전 앞까지
관람가능!
4) 배그 모바일 STAR CHALLENG 2018
아쉽게도 마지막 날은 방송 장비문제로 대회가 많이
지연됬지만 트로피가 너무 멋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가지고싶다~
5) 분수쇼
예상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규모와 분수들을 대포쏘듯이
펑펑 막쏘는데도 음악과 조화로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최고!
이제 마지막 3박5일의 일정에서 3일차만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