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년도에는 삼성에서 총 2가지에 무선 이어폰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상반기에는 Galaxy Buds+,
하반기에는 Galaxy Buds Live를
출시했고 전 상반기에 버즈+를 썼고
하반기에는 버즈라이브를 썼습니다!
이렇게 무선 이어폰이 이제는 엄청 많이 나오고
많은분들이 쓰시는거 같아요~
그런데 쓰시다보면 장시간 이용 시
나의 청력이 안좋아지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제가 꿀팁을 들고왔습니다~
일단 자신에 기종이 One UI 2 이상인지
확인해주세요~
기종마다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설정을 들어가셔서 밑으로 스크롤 하세요~
디지털 웰빙을 클릭해주시고
밑으로 스크롤 해주세요!
그럼 밑에 위 사진과 같이
(건강한 디지털 케어) <음량 모니터>가 있습니다.
음량 모니터를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시고 들어가시면 위에 사진과 같이
맨 위 음량레벨부터 시간 그래프
들은 시간 / 평균 / 어제와 비교하기가
있습니다.
음량레벨은 데시벨(dB)은
소리를 측정하는 단위입니다.
일부 헤드폰에 따라 측정 결과가 정확하지
않거나, 측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측정을 원하시면 Galaxy Buds
혹은 휴대전화와 함께 제공된 이어폰을
사용해주세요~
간단하게 위에 사진과 같이
<보통> <크게 들었어요>로 청각에 무리가는 데시벨이면 쉽게 알려줍니다.
<보통>
70dB 이하의 소리는 오랫동안 들어도
청력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크게 들었어요>
80dB 이상의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면
청력이 손상될 수 있어요.
아래의 안전 기준을 참고해주세요.
80dB 하루의 8시간
83dB 하루의 4시간
86dB 하루의 2시간
89dB 하루의 1시간
이렇게 오늘은 나의 청력을 관리할 수 있는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청력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손상되지 않도록 예방을 해봅시다!
음량모니터로 청력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세계보건기구(WHO) 안전 기준과
내 헤드폰 음량 및 사용시간을 비교해보세요.
이 게시글은 Galaxy Note 20 Ultra
모델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기종마다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One UI 2.× 이상부터 지원되며
디지털 웰빙 버전은 1.4.02.6 버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