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핏2 사용자 입니다.
사용하면서 발생된 문제점을 개선 해주세요
1. 걸음수 측정 : 과측정 됨
이 부분은 인지하고 있는 것 같으니 생략함
2. 블루투스 연결 : 특정조건에서 간헐적인 블루투스 연결 끊김 및 자동연결 되지 않음
특정조건이라고 하면, 갤럭시노트8으로 갤럭시버즈플러스를 통해 통화를 할 경우, 간헐적으로 갤럭시핏2의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지고 자동재연결이 되지 않음. 그 상태에서 전화를 끊으면 자동재연결이 됨.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때의 당시 상황을 상술하자면, 총 1시간 정도를 통화를 하였고, 핸드폰은 면바지 앞주머니에 있었음, 처음부터 블루투스 연결이 바로 끊긴 것이 아니라 통화를 30분쯤 한 시점에 갤핏2의 연결이 끊어지고 자동재연결이 되지않음)
참고로 이 현상은 갤럭시핏e에서도 발생된 문제임
이 문제에 있어서, 갤핏2와 갤핏e의 차이는 끊김의 정도 차이임.
갤핏2는 간헐적이면, 갤핏e는 빈번함.
3. 심박수 측정 : 심박수 측정에 있어 간혹 오류가 있는것 같음.
※ 일단, 본 사용자는 다른 일반인에 비해 심박수가 조금 빠른편임.
※ 또한, 본 사용자는 손목에서 약간 뒤에 착용하며, 센서가 손목에 제대로 닿을정도의 느슨한 조임으로 착용함
※ 심박수 측정을 '항상'으로 설정하여 사용함
(1)
심박수가 다른 일반인에 비해 조금 빠르긴 하나, 아래첨부된 사진과 같이 최대심박수가 232까지 올라가지는 않음(이 수치가 측정될 시점은 운동을 하는중 이거나 운동 후의 시점이 아님)
무엇보다, 심박수가 232면 신체적인 이상감지를 느꼈을 정도의 수치라고 생각됨. 그러나 그 어떠한 이상감지를 느끼지 않음(추가로 '높은 심박수 알림' 설정했는데 그 어떠한 알람이 오지 않음)
따라서, 측정의 오류가 간혹 있는 것 같음
(2)
갤럭시노트8(심박수 센서 내장되어 있음)의 심박측정값과 갤럭시핏2의 심박측정값이 심하게 차이나는 경우가 가끔 있음(플러스마이너스 10정도의 오차가 아니라, 30~50정도의 차이가 나기도 함)
실례로, 갤핏2이 100대로 측정됨, 그리고나서 곧 바로 노트8로 측정하면 70~80대로 나오고 이를 삼성헬스 앱에 저장함, 그리고나면 갤핏2의 측정값이 70~80대로 보정됨.
따라서, 간혹 '보정 아닌 보정'을 해줘야 함
4. (제안) 스트레스 측정 :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보정이 되었으면 좋겠음.
본 사용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박수가 조금 높은편이라,
스트레스 측정 기록이 빈번히 높게 나옴.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소프트웨어(삼성헬스앱)가 구현되었으면 하는 바람임.
사용하면서 발생된 문제점을 개선 해주세요
1. 걸음수 측정 : 과측정 됨
이 부분은 인지하고 있는 것 같으니 생략함
2. 블루투스 연결 : 특정조건에서 간헐적인 블루투스 연결 끊김 및 자동연결 되지 않음
특정조건이라고 하면, 갤럭시노트8으로 갤럭시버즈플러스를 통해 통화를 할 경우, 간헐적으로 갤럭시핏2의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지고 자동재연결이 되지 않음. 그 상태에서 전화를 끊으면 자동재연결이 됨.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때의 당시 상황을 상술하자면, 총 1시간 정도를 통화를 하였고, 핸드폰은 면바지 앞주머니에 있었음, 처음부터 블루투스 연결이 바로 끊긴 것이 아니라 통화를 30분쯤 한 시점에 갤핏2의 연결이 끊어지고 자동재연결이 되지않음)
참고로 이 현상은 갤럭시핏e에서도 발생된 문제임
이 문제에 있어서, 갤핏2와 갤핏e의 차이는 끊김의 정도 차이임.
갤핏2는 간헐적이면, 갤핏e는 빈번함.
3. 심박수 측정 : 심박수 측정에 있어 간혹 오류가 있는것 같음.
※ 일단, 본 사용자는 다른 일반인에 비해 심박수가 조금 빠른편임.
※ 또한, 본 사용자는 손목에서 약간 뒤에 착용하며, 센서가 손목에 제대로 닿을정도의 느슨한 조임으로 착용함
※ 심박수 측정을 '항상'으로 설정하여 사용함
(1)
심박수가 다른 일반인에 비해 조금 빠르긴 하나, 아래첨부된 사진과 같이 최대심박수가 232까지 올라가지는 않음(이 수치가 측정될 시점은 운동을 하는중 이거나 운동 후의 시점이 아님)
무엇보다, 심박수가 232면 신체적인 이상감지를 느꼈을 정도의 수치라고 생각됨. 그러나 그 어떠한 이상감지를 느끼지 않음(추가로 '높은 심박수 알림' 설정했는데 그 어떠한 알람이 오지 않음)
따라서, 측정의 오류가 간혹 있는 것 같음
(2)
갤럭시노트8(심박수 센서 내장되어 있음)의 심박측정값과 갤럭시핏2의 심박측정값이 심하게 차이나는 경우가 가끔 있음(플러스마이너스 10정도의 오차가 아니라, 30~50정도의 차이가 나기도 함)
실례로, 갤핏2이 100대로 측정됨, 그리고나서 곧 바로 노트8로 측정하면 70~80대로 나오고 이를 삼성헬스 앱에 저장함, 그리고나면 갤핏2의 측정값이 70~80대로 보정됨.
따라서, 간혹 '보정 아닌 보정'을 해줘야 함
4. (제안) 스트레스 측정 :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보정이 되었으면 좋겠음.
본 사용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박수가 조금 높은편이라,
스트레스 측정 기록이 빈번히 높게 나옴.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소프트웨어(삼성헬스앱)가 구현되었으면 하는 바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