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프로 제품(SM-R190NZKAKOO)은 작년(22년 2월)에 갤럭시 22ULTRA 제품을 구입하면서 페키지로 구입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소니 해드셋이 있어서 박스도 개봉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년도 6월경에 꺼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버즈에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은 2주 전 정도 되었는데, 왼쪽 버즈가 연결이 끈켰다가 다시 연결이 되는 현상이 계속 발생이 되었습니다. 주로 출 퇴근시, 점심시간에 잠깐 사용했는데, 3개월도 사용을 안했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삼성 멤버스 커뮤티니 앱 문의하기에도 증상을 열거하였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서 다시 연결을 해보라는 가이드를 받았기에, 동일하게 적용을 해보았지만, 증상은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오늘(9/4) 13시경 다시 연결을 했지만, 이번에는 오른쪽 이어폰에서 삐~~ 하는 비프음이 계속 나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즉시 방문해서, 한참을 기다려서 노광현기사에게 증상과 제품을 전달하고(당시까지 삐 하는 비프음은 계속 발생했기에 증상은 확실하게 검증했음) 조치 요청을 했더니,, 버즈는 워런티가 구입시점부터 1년이라서 1년이 지났기때문에, 교체가 안된다고 합니다.(버즈는 특성상 수리가 안되는 제품이라는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에어팟이나 소니제품도 안되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수리가 안되면, 이어폰을 왜 삽니까? 한두푼짜리 제품도 아니고..) 제품 구입한 영수증은 있지만, 1년이 지났기 때문에 교체(밖에 방법이 없으니)도 안되고, 고장은 났으니, 폐기하라는 얘기인가요? 실제 사용한게 3개월정도밖에 안되는데???? 먼가 형평성이 안 맞는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제품의 사용 로그를 봐도 언제부터 연결하여 사용했는지도 분명히 알 수 있는데, 무조건 구입시기를 기준으로 워런티 기간을 정해서 적용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사용기간을 구입기간을 기준으로 산정을 할게 아니라, 고증이 된다면, 사용기간을 검증해서 워런티 기간을 잡아줘야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