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4 얼리버드로 샀는데 사은품이 죄다 품절이라 구매도 못하네요..

[갈비만두]

뭐지... 나는 뭘 살 수 있는가

삼성 한컴도 왜 멤버스 자세히 보기 들어가면 없는거죠..

[카미유ㆍ비단]

지금 1월2일 부터 시작한 런칭 이벤트 기간인데

얼버드는 작년 12월에 한 이벤트 잔아요 기간이 지났고 다른 이벤트라 품절 당연할 거예요

그리고 지금 북4 울트라 구매자들은 2일 라이브 방송 때 구매한 사람도 9일이나 되서 받아 선착순 상품 겨우 받고 사고

같은 2일 오후에 구매한 사람도 13일에나 받아서 선착순 상품 일부 품절로 못사고

저 처럼 카드 문제 등으로 8일 구매한 사람은 23일 배송 된다고 하다가

매일 배송일 변경해가며 기다리다보니 그나마 빨라져서 내일 15일 온다고 하는데

런칭 이벤트 마지막날이 15일이고
이미 선착순 상품은 다 품절이라 못받고 못사요

웃긴건 같은 8일 구해라도 프로나 프로360 구매한 사람들은 2~3일 내로 다 배송 받아서 선착순 상품 다 받고 다 샀다는거죠

그리고 프로 구매자들은 매장 픽업 선택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
2일 바로 받은 사람도 있고

그 뒤 구매자들도 구매일에 바로 바로
받은 사람도 있어서

이게 과연 공평한 선착순 이벤트인가
하는 의문이죠 구매 후 배송 받고
등록하는 선착순이라니 웃기지도 않죠

더 일찍 비싼 플레그쉽 제품 구매해도 혜택은 못받는...욕나오는 선착순 이벤트...

더 기가막힌건 삼닷이나 갤캠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 구매한 사람이
더 빨리 받아서 선착순 상품 다 받고 사갔다는 사실...

진짜 욕나오는 선착순 이벤트죠
구매 날짜 시간 순서대로 번호 부여해서
구매순서대로 선착순 할 수도 있을텐데

아니면 공평하게 구매 날짜 시간대로 배송 순서를 정해주던가

진짜 불공평하죠 역시 1등만 기억하고 중요한 더러운 세상이라고 할까 싶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1등 되라는 것 같아요
선착순 상품 받거나 사고 싶으면 삼성이 파는 주력 상품 사라는 강매 같기도 하고...

그리고 다른 곳에서 구매한 사람이 더 빨리 받는거 보면

울트라 사전 생산물량은 대형 거래처에 다 줘버린 모양
삼닷, 갤캠스 등 개인 구매자들은 중요하지 않다는거죠
아님 사전 생산 물량 수요 예측을 잘못했거나...

[고전파]

보통 오픈마켓 (지마켓, 쿠팡, 옥션, 11번가 등)에서 구매한 모델은 한컴 지원 안합니다

[카미유ㆍ비단]

삼성닷컴이랑 갤럭시캠퍼스아카데미도 한컴은 없어요

기본적으로 MS오피스 홈&스튜던트 줘요

대신 할인이 다른곳보다 단 1만원이라도 더 싸게 살 수 있지요

갤캠스는 10만원 정도 더 싼데
외부 학생아카데미몰도 갤캠스 비슷한 수준으로 할인해주긴 합니다

다른 곳은 여러가지 상품 중 하나 골라 받을 수 있는 대신
MS오피스도 그 중 하나이고

삼닷이나 갤캠스는 고르는거 없는 대신 MS오피스 무조건 주고

선착순으로 스타벅스파우치 무료 하고

싯가 7만원 파우치 두 가지 색상 중 하나 1만원 고르거나 또는 싯가 14만원 로이백 2만원에 싸게 살 수 있는 거

두 가지 중 하나 선택해서 싸게 사는 것 있는데

예상하듯이 로이백이 제일 먼저 품절됬고

대신 오픈 마켓들은 무이자 할부 기간이 긴 곳이 많아요

삼닷이나 갤캠스는 최대 12개월까지
그것도 하나카드만 무이자 가능해요

[카미유ㆍ비단]

댓글 정정 합니다.

갤럭시캠퍼스아카데미 구입자는 이벤트 혜택에서
한컴오피스 코드 받아서 쓸 수 있네요

영구 코드라 한 번 등록하면 평생 사용 가능한데
대신 한컴에 가입해서 아이디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폰트랑 한컴클라우드도 1년 사용 코드 주네요

이벤트 혜택 중 한컴 항목에서 3가지 코드 다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