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껍잖아요... 그리고 윈도우처럼 타이틀바에 앱 이름 같은거 나오게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터치 사용성 때문이라는 썰이 들리던데, 그러면 멀티윈도우처럼 평소에는 숨겨져있다가 누르면 다시 나오게 하거나, 고정하는걸 선택하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덱스가 멀티윈도우보다 공간활용성이 떨어지면...ㅠㅠㅠ
아무튼 지금의 타이틀바에서 구덱스 수준으로 줄여주시던지, 멀티윈도우 같이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뉴덱스에는 북커버 키보드가 연결되면 자동으로 시작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근데 북커버 키보드를 제거하면 자동으로 꺼지지는 않네요...? 시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울트라 기준으로 태스크바의 공간 활용이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처럼 띄워져 있는 창이 무한정 늘어나서 표시되는것도 아니고, 좌 하단에 덱스 ON OFF 버튼이나 여러 잡다한 버튼들 넣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태스크바에 띄울 수 있는 최근 앱 수량 자체를 태스크바 다 쓸수 있게 늘려주시면 매우 감사할거 같고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