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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2023 04:43 PM - 편집 12-07-2023 06: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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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023 01:05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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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2023 11:07 AM ·
태블릿그럼 장난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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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24 02:13 PM - 편집 01-10-2024 02:20 PM
태블릿새로운 덱스 모드 그냥 타블렛 모드랑 다른게 도대체 뭐냐... 기존에 있던 덱스라는 장점을 스스로 없애 버린 희대의 실수.
창 투명하게 만드는 거는 노트 10시절부터 그냥 지원하던 기능 아니었나? 미니 데스크탑으로 사용이 가능하던 덱스가 아예 사라져 버렸다.
테블릿모드와 덱스 모드의 유의미한 차이가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왜 쓰는가? 그렇다면 기존의 덱스 모드를 스스로 폭발시켜 버린 꼴 밖에 더 되는가 . 이해를 할 수 가 없다.
앞으로 엄청난 계획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뉴덱스를 엄청나게 유용한 폼펙터로 발전시킬 계획이 없는 이상. 삼성의 애플과 차별화 되는 거대한 강점 하나를 삼성이 스스로 없앤 것과 다름이 없다.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이 이런 짓을 했다는 것이 믿을 수가 없다. 무슨 생각으로 만든 뉴덱스인가. 새롭게 개발하는 기기들에 급급하게 맞춰서 전체를 바라보는 눈을 잃었는가. 그들의 커맨드 센터는 뭐하는 곳인가. 심미안적인 눈을 가지고 전체적인 조율을 이끌어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기워만든 누더기요, 사상누각이 아닌 하나의 확고하고 아름다운 집합체로 견고히 자신만의 성을 만들도록, (애플처럼) 이루도록 조율하고 이끌어갈 인재가, 혹은 조언자가 정말로 삼성이라는 집단에 전세계적으로 단 하나도 없는가.
잘 올라가는가 했더니 다시 똥구덩이로 뛰어드는 *** 염소를 보는 기분이다. 상실감과 실망감을 이루말할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