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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2020 06:41 PM - 편집 04-30-2020 09:06 PM
태블릿삼성 측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명확한 답변 바랍니다.
참고로 이 문제로 신속하고 제대로 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언론사에도 제보하겠습니다.
부디 삼성 내부에서 빠른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ㅍㄷㅇㅇ 거짓말까지도 합니다.
제조사 삼성에서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당연히 잠도 설쳐가며 일찍 구매한 구매자순으로
이벤트 참여가 되어야죠.
(택배가 이동되는 배송과정에서 늦는 건 교통체증, 기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해합니다.)
하지만 ㅍㄷㅇㅇ 업체가 구매 시간별 순차배송이 아닌
업체 자체 판단으로 모델별 배송을 진행합니다.
일찍 A모델을 구매한 사람이 ㅍㄷㅇㅇ가 먼저 발송하는
B모델에 해당하지않아 늦게 B를 구매한 사람에게 먼저 택배 발송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단순 배송이 늦어지는게 아니라 선착순 이벤트 혜택 대상을 ㅍㄷㅇㅇ가 선정하는 행위랑 다를 바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는 선착순 이벤트 참여 권리는 소비자에게 있음에도 파트너업체가 임의적으로 이벤트 대상자를 선정하여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는 문제입니다.
제조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파트너사에서 혜택 대상고객을 임의로 정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또, 거짓말까지 합니다.
일찍 구매한 상당수의 고객이 배송이 늦어 ㅍㄷㅇㅇ에 문의를 했을 때는 모델별 순차배송이라고 하더니
위메프에 1대1 문의로 ㅍㄷㅇㅇ 사태건에 대하여 확인하니 주문별 순차배송이라고 그랬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황당하여 ㅍㄷㅇㅇ에 고객들에게는 모델별 순차배송이라고 하고 왜 위메프에는 주문별 순차배송이라고 그랬냐고
주문별 순차배송이 맞으면 먼저 구매한 사람들 보다 늦게 구매한 사람들이 제품을 받은 현재 상황은 무엇이냐고 물으며 왓챠 이벤트 혜택 불이익 경우 어떻게 처리할 생각인지 물으니
매크로성으로 그냥 불편끼쳐 죄송하다는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까지 일삼는 이런 업체가 온라인파트너사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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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2020 07:07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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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20 12:29 AM - 편집 05-01-2020 12:31 AM
태블릿'많은 고객들에게 빠른 배송을 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이가 없더라구요ㅎㅎ
그 "많은 고객" 안에 왜 먼저 구매한 고객은 포함이 안되는 걸까요?
먼저 구매했으나 아직 받지 못한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네가 빨리 구매했지만, 다수를 위해 네가 조금만 더 기다리고 희생해라"
라는 의미로 들리는데.
왜 제가 제조사와 공급사의 잘못으로 물품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도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ㅎㅎㅎ
(참고로 저는 위ㅇㅍ ㄷㄷ에서 구매했습니다.
여기도 문의하니 29일 순차배송이라는 말뿐, 지연에 대한 공지도 없네요ㅎㅎ
내일은 근로자의 날인데 발송이나 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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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20 10:10 AM - 편집 04-30-2020 10:11 AM
태블릿저도 포디아이에서 구매했습니다 사전예약이 처음이라 잘모르겠는데 사전예약이라는 개념이 미리 주문하고 받는 개념이 아닌가요? 저도 아직 발송조차 되지 않았네요 그날 새벽에 주문했는데.. 분명 구매당시 문구에 29일부터 배송이라 보았는데 이렇게 할꺼면 미리 주문을 왜 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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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20 11:56 AM ·
태블릿이벤트 혜택 못 받아도 문제고, 케이스의 경우 신청이 늦어져 상대적으로 늦게 받아도 문제고,
무엇보다 온라인파트너사는 피해보상은 없다고 하며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선착순 이벤트 대상자는 부지런하게 준비하여 신속한 구매한 소비자의 몫이 아니라 파트너 업체에서 임의로 정해버렸습니다.
물품 수령하여 이벤트 참가가 되더라도 이번 사건은 물고 늘어져야 개선이 될 겁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파트너사가 임의로 약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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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20 10:16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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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20 10:43 AM ·
태블릿저도 위메프 포디아이에샤 구매했고 자정이 넘자마자 주문했습니다. 분명히 4월 29일 순차적으로 발송이라 했는데 임의대로 기간을 넘기고 책임은 못진다하니 열잗네요. 이런 업체에 삼성측에서 압박을 가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껏 밤잠설쳐가며 1차 사전예약했더니 돌아온건 배신감과 허탈감, 박탈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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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20 10:48 AM - 편집 04-30-2020 10:57 AM
태블릿포디아이 일처리나 고객응대에 이가 갈립니다.
사전예약 구매순서 무시하고,
포장, 배송작업이 편하다는 이유로 12개의 모델중 자기들이 임의로 선택한 제품만 일괄 발송처리 합니다.
이로 인해 22일 구매자는 아직도 제품을 못받고 있는데, 27일 구매자는 이미 제품을 수령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사전예약인가요? 잠안자고 일찍 주문한 사람들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을 해줘야지, 지들 일처리 편한대로 임의로 처리한다는게 말이되나요?
4월 29일 발송으로 22일 00시 11분에 결제하였고, 타총판은 27일부터 발송을 시작했지만 29일 발송이라 했기에 여기까진 참았습니다.
그런데 29일 문의했더니 "오늘 발송안되면 1일에 된다"고 매크로 답변하다가, 이제는 1일에 발송안되면 6일에 발송된다고 안내하고 있네요.
28일에 수령한 사람들도 있는데, 더 빨리 주문한사람이 10일 늦게 받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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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20 10:53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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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20 10:55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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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20 11:14 AM ·
태블릿이번에는 단순히 해당 유통사 문제가 아닌 삼성측에도 엄청난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옥션 엠피나비에서 구매했는데 당당하게 "삼성측에서 물건이 안와서 어쩔수가 없다" 이러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CS관리도 안하고 사전예약 받아놓고 준비도 안했는지 올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정말 다른 분들이 물건이 없어서 못받는것도 아니고 1차예약자 못받고 있는데 2차, 3차쯤 된느분들이 먼저 받고 심지어 오프매장 돌아다니면 구할수 있다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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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20 11:45 AM ·
태블릿22일 새벽에 ㅇㅅ에서 구매했는데 이러다간 연휴 다 끝나고 받을 것 같아요 늦으면 늦는다고 고객들한테 연락이라도 해야하는데 그건것도 없고, ㅋㅍ구매자는 ㅋㅍ이 연락이라도 해주는데. ㅋㅍ이 아니면 연락도 없고.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나봅니다. 이럴거면 예약판매때 구매 안했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포디아이에서 구매를 안했겠죠. 상품을 발송할 능력이 없으면서 주문은 받아놓고 순차발송도 아니고 제품순으로 발송이라니. 삼성도 예약판매자 물량을 다 처리하고 디프에 물량을 보내야하는데! 이럴거면 예약판매를 하는 의미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