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굳이 넷플릳스 사로 내용을 전달하고, 제조사에게 변경을 맞기나요? pip기능은 구글이나 삼성에서 만든 기능이고 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 어플이 이 기능을 사용하는걸로 압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pip기능을 강화하는것은 삼성이나 구글이 해야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제가 원하는것은 넷플릭스 자체의 팝업 화면을 원하는게 아니라, 현재 제공하는 pip 기능중에 다크모드처럼, 순간적으로 새로고침 효과를 볼수있는 버튼을 만들어서 본 화면에서는 보이는 자막이 pip로 전환되면서 보이지 않는 자막이 새로고침으로 보이게 하는 버튼이나 기능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