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웨어랑 윈도우 업데이트랑 달라요. 윈도우 업데이트는 조그마한 버그 픽스고, 펌웨어 업데이트는 아예 새로 업데이트 하는거고요. 그리고 그건 어느 노트북 제조사든 배터리가 부족하면 업데이트 안되게 합니다. 배터리 구조가 뭔 상관이냐고요? 배터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들어가는 것과 배터리를 거치고 전력이 들어가는 것은 전혀 다른 거니까요. 그러니 이해를 못하면 공부를 하라고요
뭔 경우의 수 드립이죠? 충전은 경우의 수로 되는게 아닌데요? 에시당초에 배터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전력이 들어가면 ap에 손상이 있거나 발열량이 높아져 기기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옵니다. 엔지니어들이 멍청해서 안했겠나요? 그쪽같이 이상한 글 쓰는 사람들 배려 하니까 배터리를 거치고 들어가게 설계를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잘 모른다는 사람에게 알려주면 될걸 -> 자기가 뭐라도 된듯한 말로 이해못한걸로 공부라니 용량 크기니 이상한 소리하시네 용량도 노트북이 큰거 아닌가요? Os는 무슨 상관? ㅋㅋ 어짜피 노트북이나 폰이나 사용안할시 둘다 꺼져있는데 😂 논리적이지 못하시네요
단, os를 실행하지 않고, 꺼진상태에서 충전하든 배터리 충전한 상태로, 전원이 100% off 된 상태로 2달 지난뒤 어떠한 전력을 쓴 이력이 크게 없는데 (Bios 저장유지 전력쓰는거 빼고) 왜 다르냐니까 그 이유는 설명못하시고 단지 공부하라고만 하시네요 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좀?
1. 원래 배터리라는 물건은 수개월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방전됩니다. 2. 원래 배터리라는 물건은 수개월간 방전된 상태에서 충전하면 몇시간씩 걸리게 됩니다. 3. 원래 스마트 기기는 안전을 위해서 배터리 잔량이 적정량 이상일 때에만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할 때에 배터리 부족으로 꺼져서 시스템이 깨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고려해야 할 점은, "사용한 지 몇년 지나 배터리 수명이 마모되어 평균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아 빨리 꺼지는 기기"와 "사용자가 업데이트 도중 충전 케이블을 분리해서 수%밖에 남지 않게 되는 경우"입니다. 보통 제조사들은 두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적정선을 여유롭게 잡습니다. 이 상황은 출력량이 입력량보다 많거나, 전력이 배터리를 거치지 않고 CPU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은 아닙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님 보다 똑똑한 AI에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웰시코기라는 🐕 한마리가 고등학교드립치다 지가 쓰고 지가 쳐 지웠네 ㅋㅋ 고등물리2에 나오는 전기용량, 축전기 기초이론이랑 지금 리튬배터리와 업데이트 이슈랑 뭐가 관계있다고 ㅋㅋ 그저 매번 해결할 능력은 ㅈ도없으면서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쓰레기임을 입증하는 뉴또라잌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도덕만 제대로 배웠어도 ㅉㅉ 망나니는 아니었을텐데 ㅋㅋ
